14년 전쯤에
20키로 빼고
2년 정도 버티다가
요요 와서 확 찌고
8년 전인가
30키로 빼고
근력 운동하면서 1년 정도 버티다가
요요 와서 다시 확 찌고
5년 전엔
40키로 빼고
근력 운동하면서 2년 정도 버티다가
요요 와서 미친 듯이 찜
지금 초고도비만임
이번에도 20키로 뺐다가 치질 수술한 뒤 계속 집에 있다 보니
다시 요요 와서 이렇게 됐음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정상 체중인 적이 없음
그냥 받아들이고 적당히 운동하고 적당히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그냥 그렇게 살까 싶더라
내 친구 중에도 다엿 끝날 때마다 폭풍 요요 와서 통통에서 초고도비만 된 애 있음 하지마 그냥 - dc App
ㄹㅇ 이렇게까지 하면서 고무줄 반복하며 살았는데 결국 이 꼴이니 그냥 다이어트에 딱히 욕심 안 부리고 적당히 건강 챙기면서 사는 게 나을 것 같음..
유지기간에 몸이 그 체중에 적응하려고 대사시스템 재부팅하고 호르몬들 안정적으로 만들려하는데 다시 먹어대니 그냥 근육없는몸에 지방만 축적임 체중감량=근손실 필연 유지기간없이 다시 먹어댐-> 근육없는 몸에 지방만 불어남. 결국 더 빼기힘든 몸, 대사량낮은몸이 고착되는거임
초면에 굉장히 실례지만, 여기가 익명 게시판이고 디시란 원래 그런 것이니 막말 좀 하겠다.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 어째서 그렇게 먹어대는것이지. 먹고싶은거 쫌 참고 어림으로 계량해서 먹으면 되는거 아닌가.
사람마다 식욕이 다 다르다던데 네가 버틸 만한 게 남들한텐 아닐 수 있고 나한텐 버틸 만한 게 너한텐 아닐 수 있지 참고 덜 먹고 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겠음 나도 저렇게 살면서 식단 쪽 정말 열심히 신경 쓴 게 당연하지 않을까.. 근데 진짜 단 한 순간이라도 방심한 순간 끝장임 식욕이 미친 듯이 불어나 그냥 거인처럼 불어나더라
@장리남편 주변에 체중이 비대한 지인이 있어서 계속 궁금했다. 그래도 차마 말로 물어볼 순 없었다
@장리남편 식욕이 거인처럼 불어난다고
@레츠비 뭐라고 해야 하지 내가 다른 사람 몸이 돼본 적 없으니 당연히 차이점을 설명하긴 어려움 우리 아버지가 딱 네 말처럼 하면서 살고 체중 유지하는데 아버지는 그걸 되게 쉽게 얘기하거든 난 그게 끔찍할 정도로 어렵고 살 찌는 게 숨 쉬는 것보다 쉬움
@레츠비 별별 건강한 수단을 다 써보고 방법을 알아보고 계획을 이것저것 다 시행해 봤었지 저렇게 살 동안 그런 게 당연함 운동을 하루에 3시간씩 해도 식단 안 받쳐주면 저렇게 못 뺐음 근데 결국 이 꼴임 아주 어린 시절부터 비만이었는데 체질 문제가 있나 싶음
옛말에 이런 말이 있다. 포기하면 편하지만, 포기하면 그때 경기는 끝나는 거라고. 포기 안 하셨음 좋겠슴다. 글고 과격한 다이어트 대신 체중이 연착륙하는 방향으로 권하고 싶슴다. 제가 그렇게 뺐으니까요
@레츠비 과체중엔 걷기와 계단 오르기가 가장 좋슴다. 관절 애끼고 사세요. 고장나도 교체 및 수리가 안 됩니다
@레츠비 와 닿는 말이긴 한 것 같습니다 확실히 아예 포기하면 풀어지기도 하니.. 아예 내려놓지는 말아야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장리남편 연착을 하면 요요를 피할 수 있습니다
@레츠비 천천히 빼서 몸무게 줄이는 건 이미 해봤습니다 게시글에 언급된 케이스 중 두 경우가 그랬어요 그래도 선택지는 달리 없으니 계속 해봐야겠지요
솔직히 요요안오려면 최소2년은 유지해야하고 운동은 저강도 가벼운산책이라도 쭉 꾸준히 생활습관으로 가져가야함 지방세포는 크기만 줄어들뿐 수는 안줄어들어서 어쩔수없음 요요반복하면 지방세포도 내성생겨서 버틸라고 함 글고 음주자주하면 어쩔수없음 음주는 모든 정상호르몬을 교란시키고 식욕높이고 지방분해를 아예 멈추기때매
제가딱 그렇게 뺐다쪘다반복하다백키로넘고 초고도 비만됬던 사람인데요.......위고비랑 마운자로 고민해보십셔.....어짜피 위고비해도 운동식단도 해야되더라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