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편의점 들렀는데 ㅈㄴ 쇠약해보이시는 80대 어르신이 편의점알바하시길래
커피 마침 1+1이어서 계산하고 걍 하나드시라면서
커피 하나 건냈는데 자기 괜찮다면서
막 ㅈㄴ 거절하길래 나는 당연히 예의상 거절하는줄알고
"에이 날도 추운데 사양말고 그냥 하나 드세요~"
하고 걍 나가려는데 갑자기 그분이 언짢은 말투로
"아니 진짜 괜찮다니까요 저도 돈있어요..;;"
막 이러면서 자존심 상해하시길래 ㅈㄴ 당황해서
아 네..알겠습니다 하고 걍 챙기고 나왔는데
ㅅㅂ 내가 잘못한거냐 난 진짜 선의를 베풀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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