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늘 여자친구가 아깝다는 말 듣긴 했었음 외모도 여친이 나았음 2년 만났는데
걔는 서성한 졸업하고 자대 대학원 가고
나는 걍 인서울 중간따리 문과임
얘 처음 만났을때 내가 189/70 정도 되는 멸치였는데
저저번주에 까였는데 110키로 까지 쪘었음
그리고 만날때 면도도 안하고 대충 하고 나갔는데
자기는 항상 데이트날 옷고르고 화장하고 나가는데 나는 그래서 자기 자신이 초라했다고 하더라
이말듣고 뭐 잡기도 뭐해서 걍 헤어졌음
일주일 내내 즙짜다가 이젠 좀 나아짐
메이플 하다가 3천 박고 돈 없어지니깐 헤어지기 3개월 전부터는 그냥 얻어먹기만한듯
또 코인한다가고 천만원 날리고 보기에도 존나 한심했을듯
그러다가 나도 일해야지 하고 알바랑 과외 하기 시작했는데 첫 월급 나오기전에 까였다
차일만하내 솔까말 꼭 이성땜에 자기관릴 해야는게 아님 일인나 나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해야지 그리 큰거 바란것도 아닌거 같은대 여친이 아마 너도 말랏을뗀 나름 관리햇겟찌 근데 살쪗을땐 안햇을거고 + 데이트할때 면도도 안해 옷도 대충입고나와 여친은 그래도 화장하고 꾸미고 나오는대 심정이 어땟겟니 나만 바보댄건가 생각햇을수도
그걸 알겟어서 못잡겠고 그냥 귀찮게 안하고 헤어져줌 지금도 옷방 크게 따로 있을정도로 옷이 많은데 살찌니깐 진짜 입을수 있는게 하나도 없더라 그렇게 외모 자존감도 낮아지고 언젠가는 빼서 옷 입겠지 하면서 방치한지 1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