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약속있거나 하루 날잡고 노는거나 여행가면 1일1식 그딴거 상관없이 막 처먹지만
평소 식단은 1일1식 유지한지 2년정도?
주변에서 1일1식이라 하면 사회깊이 뿌리내린 삼시쉐끼덕에 좋은 시선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나는 이거 시작하고 첫째로 가장 심했던 여드름 싹다 사라지고 지금은 피부말끔함
지성피부였는데 매일 과하게 처먹던 기름이 적어져서 그런가
건성까지는 아니여도 유분이 그렇게 과하게 안나옴..
둘째로 과식이라는게 없어서 몸이 항상 건강함 인바디는 보건소에서 매월가서 재는데
당연 1일1식 한다고는 말 안함.. 보건소 누나한테 욕먹을게 분명하니깐..
그런데 인바디 수치하고 보건소에서는 그 수치에 대해서 설명해주는데
건강 그자체라서 항상 칭찬해주심. 근육량도 2년째 지속적으로 소폭 증가해서 내가봐도 놀라움..
하루 한끼먹으면 영양소가 부족해서 몸이 나빠질거라고 당연스레 생각했고
1일1식 시작 당시에는 이렇게 길게 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지금까지 하고있네
셋째로 삶의 활력이 올라감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1일1식을 시작함과 동시에 각종 운동도 시작해서 지금은 2년차인데
아침형 인간이 되기도했고 2년전의 나와 비교하면 동일한 인간이라고는 생각도 안들 정도로 바뀜
무엇보다 아침에 눈 뜨는게 쉬워졌다는거?? 그리고 종일 피곤함을 느끼던 신체였는데
지금은 자는시간 외에는 항상 활력이 있음..
1일 1식의 단점은 자리잡는게 힘든듯
삼시쉐끼가 몸에도 박혀있고 사회적으로도 굳어있어서 갑자기 하루에 한끼 먹으려하면
한 2주차까지는 배에서 꼬르륵~소리나고 그럼 ㅋㅋ 이때 못참고 대부분 포기
그런데 어느정도 기간 지나면 꼬르륵은 커녕 하루 한끼를 항상 오후에 먹는데 그 시간쯤 되서
음.. 좀 뭐 먹고싶다는 느낌?들고 그 시간 외에는 전~혀 일체의 음식 생각이 안남
그리고 하루 한끼 먹는거라서 먹을때 만큼은 항상 먹고싶은거 먹음
다만 하루가 고기위주의 식단이였다면 다음날은 채식을 좀 섞어주는식으로 어느정도 조절은 해주는편임
어떻게보면 1일1식 하는사람들은 되게 독하다고 생각해
하지만 나는 이걸로 인해서 여자친구도 생기고 탱탱한 피부도 가지고 멋진몸에 옷빨도 잘받게되서
이제는 인생의 일부분이 되버렸음.. 예전의 나로 돌아갈까봐 무서워서라도 포기못함
모든 다이어트는 본인에게 맞는걸 찾아서 하는게 좋은것같아
어떤 다이어트든 결국 포기하거나 그걸 함으로써 몸이 안좋아지면 꽝이라고 생각해
1일1식하는 카페도 있는데 거기에 처음에는 거기에 일지도 써가면서 했었는데 ㅋㅋ
안가본지도 좀 된것같네 .. 암튼 1일1식으로 성공한애들은 진짜 독한사람들이야ㅋㅋ
오죽하면 1일1식 카페에서도 그런말이 있거든
1일1식 다이어트로 유지어트까지 성공했다면
그는 어떤 다이어트라도 성공할 것이다
해보면 왜인지 알 것..
처음에 좀 다른 다이어트보다 극단적으로 식단이 바뀌는거라 추천은 쉽게 못하겠지만
혹시라도 피부가 많이 안좋은 친구들은 한번 해봐도 괜찮다고 생각해
그건 쫌 음 넘 적게 먹는것 같따 쪼금 젊을때야 갠찬겟찌만 50넘어가면서 부터 먼가 병이 오지안을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