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멀리서 어떤 여자분이 김치통 들고 낑낑대면서 오더라고 보니까 나랑 같은 아파트 라인 사는 분이셨어 김치통 무릎 한 쪽에 대고 1층 비번 치던데 내가 대신 달려가서 쳤어야했나?…
거울로 나를 흘깃흘깃 보시더라고ㅠㅜ 나 좀 얄미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