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건 작년 10월 3일부터 11월 중순까지
107.4에서 97.4까지 감량했던 글이야
여기서 시작해서
97kg 까지 왔고, 한국 다녀와서 좀 안좋은 일이
연타석으로 터지면서 멘탈 나가는 바람에
다이어트고 뭐고 다시 놔버렸어.
그리고 102kg로 다시 올라가버림
그리고 올해 12월 21일에 한국 또 들어가는데
딱 10주간만 눈 딱 감고 해보자 해서 10월 13일부터
다시 열심히 했어.
처음에는
아침:
생오트밀 200g
무가당 딸기 요거트 300g
닭가슴살 1팩
삶은 달걀 2개
점심:
프로틴바 1개
저녁:
이런 다이어트 도시락 1개
그리고 도저히 포기가 안돼서
하루에 하리보 젤리 10개-15개씩은 멘탈관리용으로
끼니 후마다 디저트처럼 먹었음.
물은 하루에 2L-2.5L 사이로 마심.
초반엔 먹다가 중반쯤 도저히 오트밀이 물리고
닭가슴살이 비려서 못먹겠더라고
그래서 다른건 두고 아침만 미역국에 밥으로 바꿈
이러니까 훨씬 견딜만 하더라.
그렇게 12월 7일, 방문까지 딱 14일 남겨두고
87.8kg까지 내려왔음.
인바디 재보니까 근육량이 빠지긴 했는데
그렇게 심하진 않고 체지방이 엄청 빠졌더라구.
시작할때 28.6%이던 체지방이 24.3%까지 내려왔고
특히 복부지방이 엄청나게 빠졌어!!
원래 한칸도 겨우 들어가던 벨트가
이제 3칸까지 무리없이 들어가.
여전히 목표인 80kg까지는 갈 길이 멀지만
한국에서도 방심하지 않고 딱 3kg까지만 찌고
돌아와서 80kg까지 빡세게 달려보려고 해
참고로 운동 거의 안하고 식단으로만 뺐어
다녀와서는 웨이트도 하고 유산소도 열심히 하려고.
그럼 다들 화이팅해!
개츄다 게이야 열심히 햇구나 앞으로 ㅎㅇㅌ이야
고생했어 ㅊㅊ - dc App
운동은 따로 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