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때 미국왔는디

한식 못 끊어서 동료들이 마늘냄새 난다고 왕따시키다가

팀 동료하고 패싸움도 하고 

성적 개판이라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마시지도 않는 술사서 존나 마시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한국 돌아간다고 말하려고 했는디

엄마 목소리 듣자마자 생각 바껴서 

그날 이후 한식 끊고 미국인처럼 샐러드 빵 파스타만 먹었다고함

근디 그뒤로 동료들이 마늘냄새 난다고 뭐라 안하면서

사이도 다시 좋아지고 야구에만 집중할 수 있게되서

날아올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