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까지는 키 181에 몸무게 78 정도 유지하고 있었는데
반년 동안 운동도 안 하고 입 터져서 이것저것 열심히 쳐먹다 보니까 87까지 찍어버렸고요…
살좀 찐거같네.. 싶긴했는데 엊그제 검진때 87키로길래 깜짝 놀라서 이제 다이어트 좀 해볼까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근데 예전에는 저녁도 배 안고프면 안먹고, 배고파도 귀찮으면 그냥 안 먹고 그랬는데 요즘은 식욕이 왜 이렇게 도는지 모르겠어요.

저녁 먹고 나서 배가 불러도 괜히 뭔가 쳐먹고 싶고,
결국 못 참고 또 뭐 하나 집어먹게 되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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