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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탕에서 놀다가 엄마잇는자리로 갔는데 엄마가 없는거야
그래서 바가지들고 목욕탕 돌면서 찾는데 아무데도 없는겨..
심각해져서 바가지 내려놓고 뱅뱅도는데 없어.. 세바퀴쯤부터 눈물고인듯..

그니까 그때 기분이 무진장 외롭고 고독해지더라.. 유딩때엿는디..
막 식은땀나고 손끝차가워지고.. 머리도 울렁울렁한겨

몸이 차게 식어서 탕들어가서 앉아잇는데
스펀지밥 메롱시티편 알어? 
갑자기 메롱시티에 떨어진 느낌이엇슴…

알고보니가 엄마 등세신햇는데 난 거기잇을거라 생각도 못한겨..
그냥 갑자기 그 생각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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