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은 생명의 위협은 1도 없는 존나 안전한 암인데
이게 갑상선을 잘라내버리면 삶의 질이 매우 급격하게 떨어지는
스트레스 존나 받는 암이라고 함
갑상선이 뭐하는 곳이냐면 우리 몸의 에너지를 생성하는 자동차 엔진 같은 곳임
여기서 호르몬이 나와서 에너지 대사량이 올라가고 내려가고 매우 중요한 조절을 하는 곳인데
이걸 잘라내버리면 호르몬이 방출이 안돼서 죽을때까지 호르몬 약 복용하면서 살아야함
근데 당연히 신체보다도 약이 훨씬 성능이 떨어지니
일단 대사량이 확 떨어져서 살이 미친듯이 불어나고 탈모에 발기부전까지 와버림
갑상선암 환자 피셜 체력이 매일매일 40km 행군하고 퍼진 느낌으로 살아간다고 함
체력은 존나 떨어지는데 살은 미친듯이 찌고 머리는 탈모고
이래서 스트레스 존나 쌓이는데 더 스트레스 쌓여서 갑상선암 환자 중에 우울증 걸린 사람 개많음
하루 아침에 팔팔한 남자 체력에서 90대 할배된 수준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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