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저는 가족과 직장에서의 많은 책임감에 억눌려 살았습니다
힘들때 마다 저는 마음속으로 나는 외롭지 않다
타인에게도 의지하고 싶지 않다
나 스스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
연애도 할 생각 없다
라며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억지로 받은 소개팅 자리에서
만난 그녀와 여차저차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책임은 더 늘었지만 지금이 더 행복합니다
사회적으로 포장된 나의 모습이 아니라
찌질하고 더러운 부분까지 다 알고도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났다는 것이
정말로 소중하도 힘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에서 퍼온글인데 부럽네
나도 저런 사람 만나고 싶구나
2년 본다 - dc App
우잉? 그리 짧냐
아가도ㅠ
나도 나만봐주는 여자ㅠ
진심이 담겨잇는 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