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토한지 2달째

작년 12월 초
184에 딱 100kg찌고 
움직이면 관절마디마디가 매일 아파왔다.

현재 오늘
2개월 남짓
83kg이다
(2개월전보다 -17kg감량)


나의 다이어트 방법은 
먹토였다.
식탐 및 대식가인 본좌는 
참고로 하루 2끼를 먹었으며
한끼에 짜파게티 한봉(5개입)
또는 신라면 2봉(5개입)을 섭취하는 대식가이다

저녁엔 소주먹으면 입이 터져서 무한대
라면 1봉, 삼겹살 1키로, 밥볶고 치킨반마리
이런식으로 폭식을 했던거

이래서는 죽을 꺼 같아서 식탐을 못이겼지만 똑같이 먹고
배불러서 위까지 차오르면 위의 3/2까지 토를했음.
모두 토하면 위액이 넘쳐서 힘들었음.

오늘까지 계속 빠지면서 유지 됐음.
2주 전 부터 쌀밥은 토를 멈추고 밀가루류(엽떡,치킨)
은 무조건 토함. 그리고 바로 카베진 3알 흡입.

이런 루틴으로 75까지 뺄 예정임.

다이어트 진짜 절실하고 극단적인 사람들은 한번 해봐.
12월에 내과 갔었는데 간수치+콜레스테롤 정상치 찍고
좋아졌다고 했음.

위 조지는 감이 있긴 한데 체중줄여서 얻는 건강상태가
더 좋다고 생각해서 아직도 진행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