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앞자리 바뀐다고 더 식단 줄이고 운동 더 많이 했는데 심장 꽉 조이면서 눈앞 시야 암전 발생하길래 내가 원래 다이어트 안해도 저혈압 때문에 미주신경성 실신 가끔 있었어서 기절 직전의 느낌이 뭔지 알거든.

그래서 진짜 기절하기 전에 빨리 앉은 다음 침대맡에 있는 탄산수까지 기어가서 마시니까 좀 살아남

아직도 심장이 엄청 쿵쿵 거린다. 그래서 누운 상태에서 다리 올리고 있음. 집에 있었을때 이래서 다행이지

바깥이었으면...
지하철 탈때도 종종 있어서 쪽팔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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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세 했었거든
그래도 안되면 누워야 함. 이번엔 밖에서 안그랬단게 백번 다행이다.

ㄹㅇ 어지러울때 '아 좀 어지러운데..?' (X) 생각 하면 안됨 생각하는 시간에 운 안좋으면 쓰러지다가 머리 어디에 부딪히면 뇌진탕임.

생각할 시간 아깝고 바로 눕거나 앉아야해...

말이 좀 많았는데 암튼 간만에 정말 깜짝 놀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