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후 2~3달정도 쉬면서 다이어트를 좀 열심히했음.. 방법은 진짜 간단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면 됨
난 하루 한 끼는 그냥 정상적으로 먹음.. 차라리 그냥 이렇게 먹으니까 입이 안터짐
대신 탄수화물은 적게먹고 반찬을 많이 먹음.. 나물이나 고기, 쌈채소?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 유산소 3~5키로 정도하고 한식뷔페가서 반찬위주로 평소먹는만큼 먹음
그리고 바로 집에 안들어가고 한 7~8키로 걷고 들어감 백수니까 그냥 딱히 힘들지 않음
일할거 아니니까 그러다가 저녁을 한 3~4시쯤에 먹음.. 그때는 달걀 반숙이랑 방울토마토해서 적당히 먹고 그뒤로 안먹음
그리고 자기전에 또 3~5키로 정도 걷거나 뛰어 그러면 하루에 총 15키로? 정도 걷거나 뛰면서 공복 시간을 20시간 가까이 가져감
입이 터지거나 그러지도 않음.. 어차피 점심에는 한식뷔페가서 양껏 먹으니까..
처음에는 근력운동 하지마.. 그냥 유산소만 ㅈㄴ해.. 왜냐면 힘이 안나거든.. 그러다가 한 10키로정도? 빠지니까 체중도 가벼워지고
턱걸이나 딥스, 푸쉬업? 이런게 그렇게 힘들지 않음.. 그러면 그때부터는 단백질이랑 탄수화물 조금 더 먹고 근력운동까지 병행해주면
꾸준하게 살빠지면서 적당히 탄력있는 몸매로 바뀌어감.. 2달 넘어가면서부터는 10키로정도 빠져서 조금 빠지는게 더뎠는데 근력운동 병행해가면서 하니까
그래도 계속 빠지더라고 그렇게해서 3달동안 15키로 빼고 다시 취업함..
177에 86에서 거의 70키로? 까지 뺀듯.. 아 물론 지금도 유지중임.. 뺀게 아까워서 관리하다보니까 걍 체질이 이렇게 바뀐듯.. 유지하는게 더 힘들음..
그래도 일어났을때 붓기없는 얼굴이랑 뚜렷한 이목구비 잃고 싶지가 않아서.. 평일에는 시간이 아까우니까 유산소 비중 줄이고 헬스를 더 길게하고 주말에는
오히려 유산소 위주로 운동함.. 헬스도 고중량보다는 그냥 적당한 중량으로 횟수 많이해서 함..
지금 그렇게해서 2년넘게 69~70 유지중.. 30년넘게 돼지로 살다가 처음으로 이목구비 선명하게 유지하는데.. 다이어트가 좋긴하더라..
꼴에 여자친구도 생기고 여기저기 나한테 호감표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정석적으로 잘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