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대충 정규 식사는 2끼로 잡자. 아침 솔직히 잘 안먹잖아 다들


살 찌는 사람

한 끼를 먹는데 '애매하게' 먹음. 

남들은 막 먹고 있는데, 자기는 벌써 다먹음.

그러고서 몇 시간 지나서 허기지다고 과일을 먹거나 밥을 좀더 먹거나 군것질을 함. 

저녁이 됨.

똑같이 '애매하게" 먹음

그러고서 또 허기지다고 밤늦게 뭘 먹음.

한마디로 깨어 있는 시간에 쉬지 않고 뭘 먹음.

공복 시간이라곤 수면 시간이 전부임.

살 빠지거나 유지하는 사람

한 번 식사할때 배부르고 만족스럽게 먹음(폭식한다는게 아님)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다보니까 정규 식사외에 먹을거 생각이 안남.

디저트나 과일 등등 군것질 되도록 안 하지만 한다고 해도 되도록 식사 이후에 바로 함.

평상시에 가끔 배고픔이 느껴지긴 하는데 그냥 배고프구나 하고 넘김.

자연스럽게 최소 16시간 이상 공복이 보장됨.


내가 1번인지 2번인지 잘 생각해보자.
먹는걸 줄인거 같은데도 희한하게 살이 안 빠진다면
높은 확률로 1번의 식사패턴일 가능성이 큼

한번 먹을때 균형잡힌 식사로 배부르게 먹고, 끼니 외엔 아무것도 먹지 말아야 함

물론 예외는 있다고, 하루종일 몸쓰는 운동선수라거나, 농사일이나 몸쓰는 일 빡세게 하는 사람이면 1번처럼 먹는게 맞음.

근데 몸 거의 안움직이는 일반인이 1번처럼 먹는건 살찌고 대사질환 오는 급행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