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소개부터 하면
앰생+노답인생이라 쿠팡1년 단기로 뛰었었음
그리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6개월동안 놀고먹음 (매일 혼술마심)
그랬더니 몸무게가 90키로대에서 114kg까지 찌더라 ㅋㅋㅋㅋ
실업급여 끝나고 쿠팡 계약직 건강검진 하니까 114kg나왔음
이때 충격 받아서 진짜 살빼야겠다 싶어서 독하게 마음먹고 살뺌
12월17일이었음.
그리고 지금 딱 2달정도 지난 2월 19일 현재 내 몸무게
114kg -> 94kg
막 힘들다거나 그런 느낌은 없음. 오히려 더 빨리 빼고 싶단 생각만 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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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1일 1식함.
쿠팡(야간조) 출근전 오후3시에 일어나서 밥먹음
식단 (매일 바뀌지만) 대충 평균은
토마토2개 + 닭가슴살 200g + 호두아몬드 5알정도씩
이게 평균이었고
그외에도 고등어, 올리브유, 아구수육, 아롱사태, 모짜렐라치즈, 광어회, 미나리, 시금치 등등 단백질+야채 위주로 사서 챙겨먹음
쿠팡가서 일하는데 하는일이 가만히 서서 포장하는 일임.
그래도 1일 1식 지키는데는 꽤 도움 됐음. 강제로 일해야하니까.
그리고 새벽5시퇴근하고 집와서가 고비인데
처음엔 ㅈㄴ배고파서 힘들었지만
나중되니까 요즘엔 적응돼서 배고프지도 않고 그냥 집와서 자기바쁨 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휴무날.
쉬는날엔 무조건 공복 유산소 했음
10키로고 20키로고 30키로고 걸었음. (90키로대 진입후엔 뛰는것도 추가시킴)
내가 걸어보니 25km정도 걸으면 5시간정도 걸림.
3시간이고 4시간이고 5시간이고 걸었음.
도저히 못걷겠다 싶을정도로 걸었음
걷고 걷고 또 걸었음.
근데 내가 원래 태생이 통뼈에다가(사람들이 내 뼈 만져보면 놀램;)
평생 살면서 관절 아픈적이 없었음
그래서 100키로 거구로 가능했던걸수도..
뼈 얇은 사람들은 따라하지마셈...
그렇게 고난의 두달을 보내고
지금 두달만에 딱 20kg감량했다
앞으로 목표는 3월에 84키로 까지만 지금처럼 극한으로 다이어트 하고
그 후로는 웨이트 위주로 천천히 75키로까지 빼는게 목표임
두달만에 20kg? 너도 할수있음
왜냐면 앰생인 나도 했기때문임.
어안읽엇지만 하던거 계속해라
.....
형은 7일주일 안자고 노가다 가서 경찰공부햇다
내나이 12살때다
@오운이(218.159) 아니 난 진지하다고 형 하 진짜 미워
하루에 100키로나갈때 25키로걸으면 무릎 안아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