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살아오면서 평균 체중 이상이였던 적이 없다
항상 저체중이였고 누군가의 부러움을 받아왔다
그런데 세상은 비만인 사람들에게만 집중하지
마른 멸치들을 생각하진 않는다
비만인 사람들이 살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 것처럼
마른 사람들도 살이 찌지 않는 것이 대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억울하다 마른 사람들이 소수라는 이유로 편의점 마트에선 온통 제로 칼로리
술 마저도 0칼로리 탄산음료 심지어 차 커피 다 제로 칼로리로 살찌는 음료 따윈 없다
그리고 살찐 사람들이 부럽다 한끼 식사를 혼자서 다 먹어치울 수 있다는 것이
먹다 버리는게 아니라 배달 음식을 한끼에 정복해버리고
빈 그릇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는 것이
단 하루만 자고 일어났을때 20키로가 쪄있으면 좋겠다
긴팔 짧은팔 어떤 티를 입던 그 옷에 팔이 꽉차는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다
나는 너네가 부럽다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