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한지 1년인데 아직 더 할건데
슬슬 안맞던 옷이 다시 맞기 시작해서 기분좋아서 나도 인증ㅋ




7cea8774b78469f33be78ee3439f2e2d5c2e1ae266f25a0e76713fd36566

6년전.
몸무게는 약 45~47사이 오락가락하던 시기.
피임때문에 호르몬제를 복용하고 1년에 걸쳐 10키로가 찜.

건강이 안좋아져서 약을 끊었는데 한번 살이찌고 나니 입맛도 바뀌고 식욕도 늘어서 살은 안빠지고 더더더더 찌기 시작함.

7fed8275b58a69fe51ee82e641817275bbada96b03875360ebeb3e5243c89892aa13

그 결과 24년 8월 58kg쯤
임신한거 아님. 걍 마니 찐거....

인바디상 체지방률이 42프로쯤 됐음ㅋㅋ

심지어 저기서 더 쪄서 25년 1월쯤 60.1kg 달성하고
건강이 너무 악화(지방간, 당뇨)되어 2차병원까지 다녀오고나서야 심각함을 인지하고 생존형 다이어트 시작함.

원래 몸이 좀 약한 편이기도 하고 이쯤 쪘을때, 디스크와 무릎 슬개건염을 달고 살고 있었음 ㅋㅋㅋ



7fed8270a8826aeb3ce7e2e54eee7668785b2b8de665d3b82bc1c33608818aac4193c4cd1f568e

7fed8270b5806afe51ee82e74f857373dcb707dfcaf34adde70a0f93909f90c1

현재... 오늘 아침에 찍은 공복무게.
5키로 정도 더뺄 계획.


아직 갈길이 멀지만(키가 작기도 하고 체지방률 35프로임. 어제잼) 그래도 이런 노력을 해온 나 자신 칭찬해...

그럼 다들 힘내서 다이어트 하라곳!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