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주인공이 천재로 나옴

즉 재능 천재충임

단지 혈통으로 잠시 밀린거 말고는

항상 무대위에서 씹어먹던 천재임

근데 그런 천재가 

꼴란 혈통으로 컴플렉스 느끼면서 괴로워함

물론 단순히 영화가 혈통 이야기는 아닌데

아무튼 주인공이 애초에 초특급 천재로 나옴

그래서 나같은 평민들은 공감하기가 힘듬

마지막에서 일본 국보가 되는데

결국 영화의 메세지는

뭐 평범한 인간의 노력에 대한 이야기가 아님


그냥 한 천재에 대한 이야기임

 예술적 실존의 투쟁에 대한 이야기임

혈통이라는 운명을 넘어, 나란 존재를 지우고 

오직 '아름다움'이라는 절대적 형상에 도달하기 위해 자신을 불태우는 한 인간의 처절한 수행기임

즉 영화 초반에 괴물이다라고 말하는데

딱 괴물에 대한 이야기임

영화를 보고 위로 받거나 그런 느낌은 안들거임

그냥 평범한 인간 이야기가 아니라 

타고난 천재(괴물) 이 예술성을 위해 인간성을 포기한 서사라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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