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정신병 있어서 냉장고에 뭐 쌓아놓고 사는데

냉장고를 못염(열면 뭐 비닐에 담아논 쓰레기들 쏟아짐)

근데 썩었음 버려야되는데 이걸 다 나한테 먹으라함 아깝다고

안먹는다고 저항하고 집 뛰쳐나가니까 여동생 있는데

방문 부수려들면서 여동생 죽여버리고 자기도 죽을거니까

너때문이니 평생 죄책감갖고 살라면서 통화걸어서

문 의자로 부수려들고 결국에 내가 못이겨서 먹고

170kg까지 찜 ㅇㅇ 남자에 한번 찐 내가 낫지 

여동생한테 이거 떠넘길수도 없고

아버지가 제발 그만먹이고 버리자고 말려도 안듣고

아버지랑 둘이서 냉장고 정리 한 번 했다가 경찰들 와서

내 체격보고 내가 날뛴줄 알다가 아 억지로 먹인다구요...?

아드님 심각한거다 뭐다 이러면 예 예 하다가 가자마자 맥이고

결국에 당뇨에 별 합병증 다오고 죽을거같아서 집 나왔는데

짐 25kg정도 빠졌는데 정체기가 중간중간 오니까 존나 화가남

대체 왜 이렇게까지 사람 병신을 만드는건지

키가 175인데 몸무게 175가 정상인가 ㅋㅋㅋ

이래놓고 밖에서 나 마주치면 쪽팔리다고 아는척도 안함

진지하게 말을해도 자기가 유튜브에서 200~300 나가는사람봤고

너는 아직 31라 젊어서 40까진 200kg 나가도된다 개소리

너무 원망스럽다 아버지도 걍 먹어라 이러면서

부모 잘못만난 니팔자 탓해라 이러는데 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