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0kg 정도 쪄있는 상태였는데
아는 형들 누나들 중 다이어트 한 사람들 보면
다 늘어져있던 얼굴살이 복구가 안 돼서
특히 눈이 기생충에 나오는 리스팩!! 하는 사람마냥
바뀌어있음
뭐랄까 눈이 흐리멍텅하고 양옆으로 힘없이 흩어진 느낌?
얼굴 살도 늘어져서 살 빠지기 전의 모습이 어떻든 다 흐리멍텅 하게 보임
본인들도 그렇게 말하더라
살빼면 날씬 했을 때 얼굴로 돌아가겠지 했는데
전혀 아니고 그냥 제일 이쁠 때는 날아간 거라고
예를 들면
엄청 잘생겼던 배우가 갑자기 살이 막 찐 상태로 요식업사업을 해서
팬들이 그걸 보고 마지막으로 살을 빼서 멜로 하나만 찍어줬으면 좋겠다 라고 하지만 지금와선 살을 빼도 그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 말도 함
그거 보고 나도 소름 돋아서 10kg 빼고 다시 정상체중 돌아옴
맞는말 나는 35키로가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