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덜렁 태어나

사는 거 ㅈ같기만 하고

ㅅㅂ 왜 아무것도 안되니..


한겨울 축축한 땅에

태어난 작은 꽃ㅠ 아가공주님은

온실속 화초처럼 살아야 하는데


바람앞에 등불같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