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고졸하자마자 사가지고옴 펫샵에서


근데 처음간 동물병원에서 나이 지긋하신 의사분이


중성화수술 해야한다고해서


그때만해도 아는게없어서 그래도 아기 낳을수있냐니까


낳을수있대 ㅋㅋㅋㅋ 존나 구라


우리가 제대로 끝까지 못키울거처럼 보였나봄


그래서 그말만듣고 수술시킴


의사가 물어보는거 아니고 그냥 필수라고 밀어붙여서


그런가보다 하고 다 따랐음


근데 우리 책임감있는 성격이라 죽을때까지 잘키우다가


무지개다리 건너감 15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