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소도 해야하는데
밖에 나가서 걷기운동 하기 좀 두렵다
평소엔 대인기피증 없는데
집 근처 운동장 있어서 거기서 운동 하고싶은데 사람이 많네
키183에 몸무게가 110이 넘어서 뭔가 시선도 시선인데 좋은시선으로 안 볼거같음
몇년전에 몇번 운동하러갔었는데 같은방향으로 러닝하는사람이 비웃는 느낌으로 혀차는 소리듣고는 다신 안 갔었는데
다시가려니까 무섭다
유산소도 해야하는데
밖에 나가서 걷기운동 하기 좀 두렵다
평소엔 대인기피증 없는데
집 근처 운동장 있어서 거기서 운동 하고싶은데 사람이 많네
키183에 몸무게가 110이 넘어서 뭔가 시선도 시선인데 좋은시선으로 안 볼거같음
몇년전에 몇번 운동하러갔었는데 같은방향으로 러닝하는사람이 비웃는 느낌으로 혀차는 소리듣고는 다신 안 갔었는데
다시가려니까 무섭다
키183에 몸무게가 110이 넘어서 뭔가 시선도 시선인데 좋은시선으로 안 볼거같음
사람들이 널 무서워해. 좋은시선이고 뭐고 널 무서워한다고.
다만, 너 스스로 쫄아 있는 상태가 네 표정이나 몸짓으로 드러나면, 다른 사람들이 쟤가 왜 저러나 쳐다 보겠지.
말 한 통 들고 공원 벤치나 번화가 사람 많은데 그냥 서 있어봐. 10분이든 1시간이든. 자꾸 너 자신을 대중에게 노출시켜봐. 그래서 너 스스로 깨달아 봐.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없구나 하는 걸.
잠깐 쳐다 보는 거야, 너도 남에게 하고, 남도 너에게 하겠지. 그래도 다들 제 갈 길 가. 너 그만큼 신경 안 써.
네가 누군지 알고 비웃겠어.
사람들 별생각 없음 많이 뚱뚱한 사람도 걷기라도 나와서 하는 거보면 응원해주고 싶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