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한 남자애들은 거의 다 나 무서워했음 초딩 때 반에 도움반 자폐아 한명 있었는데.. 상태 좀 심각했거든 수업시간에 소리지르고 틱있는 것마냥 몸 흔들면서 이상한 소리내고... 걔가 쉬는 시간에 여자애들 좋다고 막 팔 흔들면서 쫒아다녔는데 ㅋㅋㅋ 여자애들 다 꺅 거리고 도망다님 ㅋㅋㅋ 근데 나는 안 피하고 가만히 지켜보며 서있었음 그러니 금마가 내 슥 피해감; 난 걔한테도 여자가 아니었던 거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