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디앰했고

걔가 일본 유학하는 애임

그냥 가볍게 디앰하면서 친해지다가 

애가 일본 생활하면서 좀 경제적으로 힘들어해서

내가 좀 돈을 줬걸랑..

어린애가 타지에서 고생하는 그런거에 맘 좀 약해져서..



ㅂ딱히 할 말이 없으면서 괜히 디앰으로 뭐 돈때매 힘들다 이러면

그럴때마다 걍 좀 보내줬는데

걍 내가 호구인건 아는데 나도 진짜 여자로 봐서가 아니라

그냥 어린애가 딱해서 순간 좀 감정휘둘려서 그런건디

어케 거절함..? 

미치겟노..

먼가 좀 갑자기 돈타령 그만해라 이러기도 그렇고

뭣보다 내가 먼저 준거임..

근데 자꾸 막 돈으로 힘든티를 내는데

이게 진짜 내가 주길 원해서 그런게 아닐수도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