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디앰했고
걔가 일본 유학하는 애임
그냥 가볍게 디앰하면서 친해지다가
애가 일본 생활하면서 좀 경제적으로 힘들어해서
내가 좀 돈을 줬걸랑..
어린애가 타지에서 고생하는 그런거에 맘 좀 약해져서..
ㅂ딱히 할 말이 없으면서 괜히 디앰으로 뭐 돈때매 힘들다 이러면
그럴때마다 걍 좀 보내줬는데
걍 내가 호구인건 아는데 나도 진짜 여자로 봐서가 아니라
그냥 어린애가 딱해서 순간 좀 감정휘둘려서 그런건디
어케 거절함..?
미치겟노..
먼가 좀 갑자기 돈타령 그만해라 이러기도 그렇고
뭣보다 내가 먼저 준거임..
근데 자꾸 막 돈으로 힘든티를 내는데
이게 진짜 내가 주길 원해서 그런게 아닐수도 있는거임?
ㅂㅅ임?
ㅋㅋㅋㅋ 왜주냐
첨에 좀 경제적으로 힘들어해보여서 걍 사촌동생같아서 줌..
여자 몇살인데 일 안함?
22살 얘 주말에 풀타임 알바도함.. 나름 성실히삼
@디키 ㅅㅂ 이새끼 존나 가스라이팅 당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시발 돈때문에 계속 그러는거지 이걸 아닐수도있다 이런 생각하네
돈이 썩어나면 불우이웃 돕기 할수도 있지 뭐
기부했ㄷㅏ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