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개가 저 아기를 물어죽였단다.
아이 엄마가 적은 글을 봐라.
I will never understand why! I am so lost and broken. This was the same dog who was side by side with my baby every single day.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어요! 너무 막막하고 마음이 무너집니다. 이 아이는 매일같이 우리 아기 곁을 지켜주던 바로 그 개였단 말이에요.
I will never understand why!: 직역하면 "왜인지 절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이지만, 화자의 감정적 고조를 반영하여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어요!"**로 번역했습니다.
lost and broken: 단순히 '길을 잃고 부서진' 상태가 아니라,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오는 상실감과 절망감을 뜻합니다. 한국어 구어체에서 마음이 몹시 괴로울 때 사용하는 **"막막하고 마음이 무너진다"**는 표현을 선택했습니다.
side by side: '나란히'라는 물리적 의미를 넘어, 늘 함께하며 유대감을 쌓았던 관계를 나타내므로 "곁을 지켜주던" 혹은 **"함께하던"**으로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this was the same dog: 과거의 믿음직했던 모습과 현재의 상황(추측건대 개가 아기를 공격했거나 예상 밖의 행동을 한 상황) 사이의 괴리감을 강조하기 위해 **"바로 그 개였단 말이에요"**와 같이 강조하는 어투를 사용했습니다.
핏불이면 미친거아니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