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전지현 감독

인터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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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봐도 유독 전지현이 깨끗하게 보이긴 하더라. 타고난 자태인 것 같다. 전지현만 따로 반사판을 쓴 게 아니냐는 의혹도 있는데 촬영할 때 전혀 그런 부분은 없었다. 엔딩 장면에도 전지현이 하얀 티셔츠와 청바지만 입었는데, 처음엔 '주인공이 이렇게 없어 보여도 될까?' 걱정할 정도였다. 카메라에 담아 보니 전지현은 아무거나 입어도 되는 배우였다. 역시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