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진 하는 좋은 형과 만나서 같이 출사를 갔음
서울역 출사였는데 적당히 기다리면서 한장 찍음
낮에 달이 선명하게 떠있길래 숭례문이랑 같이 찍었지 ㅋㅋ
기다리면서 서울역 니콘서비스센터 가서 뷰파인더 고무링 자꾸 빠지는거 말하니까 종종 늘어나서 빠지는경우 있다면서 교체수리 권장.. 그렇게 2만2천원 내고 수리함...
돌아다니는 길에 패턴 있는 건물들이 자꾸 보이길래 내가 찍던 느낌의 사진은 아니지만 나도 따라해봄
드디어 만나서 촬영 시작
해 지기 전이라 빛이 참 이뻤음
슬슬 해가 지고 매직아워
어안으로 한번 조져주고
1424로도 조져주고
일부러 오늘 야경들은 좀 찬란하게 보정해봄
해가 완전히 지고 나서의 야경도 멋져서 찍어봄
너무 화려하게 보정했나 싶다가도 이게 야경의 맛이지 하고 보정함 ㅋㅋ
마지막으로 달 30장 스택
근데 달 찍다가 옆에 뭐가 보여서 찍어보니
플레이아데스 성단인거 ㅋㅋ
이게 서울에서도 보이네
어쨌든 춥기도 했고 보정도 열심히 했다
미흡한 실력이지만 재밌게 봤다면 개추 눌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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