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로에 떡하니 달린 금지문 못보고 그냥 들어가서 찍고왔음

용유지 갔을때야 친구차타고 간거라 사유지인거 알고
친구도 나처럼 선비틀딱충이라 에이 씨발하고
다른데 갔는데

오늘 제주도 혼자와서 공항버스 내리자마자 흘리벌떡 풀발기해가지곤
들어갔는데 올라오고보니 출입금지구역된거였다..
3월부터였나본데

이건 뭐 사진 찍을거 다찍고나서 알게되니까
존나 찝찝하네

관심갖던 디붕이들 그냥 마음접고 가지마라..
내가 내일 다른데
찍을 수 있는 흔치않은곳 알아볼 수 있으면 알아볼게

자랑도 떳떳해야 자랑을 하지 시발ㅠ



아 그리고 진곶내 관련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오피셜인지는 분간안되지만
진입로까지만 사유지인건지 이거 알아봐야되겠고
출입금지 사유가 안전도 이유가있음
내려가는 내내 위험해보이긴 했음
이런데 초행이면
진짜 삼각대,카메라든 몸이든 하난 반드시 깨먹을 수도 있겠더라

많이들 찾아오니까  나무계단같은 시설 구비되면 다시 풀어준다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지금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