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 보러다니는 디붕상들은 알겠지만, 별자리와 천체 위치를 시뮬레이션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Stellarium"
스텔라리움으로 지금은 0.18.3버전이 나왔음.
슬슬 은하수 철이 되면 어느날 몇시에 어느 방향에 은하수가 뜨는지 이 프로그램으로 알아낼 수 있어서,
갤럼들 참고하라고 대충 정리해서 공유해봐.
1. 스텔라리움 실행해서 왼쪽 메뉴판의 시계를 클릭하거나, 단축키 F5를 누르면 캡쳐 뜬것처럼 달력이랑 시간 설정하는 창이 뜬다.
예를 들어 6월 초 자정이 되면 은하수가 대충 남쪽에서 동쪽으로 대충 저정도 높이에 걸리는걸 알 수 있다.
이걸 보고선 날씨가 좋을 때 연차를 쓰든 주말을 이용해 스팟에 다녀오면 됨.
2. 근데 아무때나 되는게 아니라 5월 23일 자정처럼 달이 떠버리면 은하수가 올라와도
달이 너무 밝아서 은하수를 보지 못하니 이때 괜히 나가서 허탕치지 말고 밀린 보정이나 하자.
3. 요건 화각을 시뮬레이션 하는 방법임.
우측 상단 스패너 아이콘을 누르면 촬영 장비, 접안렌즈, 망원경 초점거리 등등을 설정하는 창이 뜸.
여기서 "센서" 메뉴에 들어가서 보닌이 쓸 센서 이름을 추가하고 칩폭과 높이 mm를 입력하면 됨..
보닌이 쓰는게 마포면 마포를, 크롭이면 크롭을, 풀프면 풀프꺼 종류별로 입력하면 됨
4. 이제 사용할 렌즈 정보를 입력해야 화각이 계산되는데,
"렌즈" 메뉴가 아닌 "망원경" 메뉴를 이용해서 초접거리를 입력한다.
마찬가지로 이름을 추가해서 초점거리를 입력하고, 좌우반전... 적도의 체크박스를 해제 해준다.
직경은 뭐에쓰는지 잘 모르겠츰...
5. 정보를 다 입력하고 다시 화면으로 나와서 우측 상단의 ㅁ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본인이 입력한 센서와 렌즈 조합으로 화각 시뮬레이션을 해볼 수 있음.
가령 센서 - 풀프레임, 렌즈(망원경) 초점거리 85짜리로 세팅하면 캡쳐한것처럼 찍히게 될 화각이 적색 네모로 표시된다.
휴대폰으로 어플 깔아서 별자리 확인은 가능해도
화각 시뮬레이션 기능때문에 웬만하면 스텔라리움으로 먼저 구도 결정해놓고,
현장에서 별자리 위치 확인할때만 참고삼아서 폰을 꺼내게 되더라.
지금은 달도 뜨고 구름도 껴서 별자리 잘 안보이는데,
대충 돌려보니 6월 초순이 또 별 보기 좋은 시기인듯 해.
다들 그때 출사 나가기 전에 장소 선정과 렌즈군 선정을 미리 해놓으면 도움이 많이 될꺼야.
다음엔 수동렌즈로 별에 초점맞추는 방법 정리해서 올려볼께.
이거 모음팁에 링크 걸어두대오? - dc App
넹넹 문논이죠
ㄳㄳ
정보추 촛점편 기대하겠읍니다
요즘 하늘이 밝어서 조만간 올릴께용
개추.담부턴 이런건 강좌 머릿말에 올리센. 이 글은 내가 옮겨놓을게
아 맞넹 감사감사
그리고 카테고리 강좌로 바꾸면 될 듯 - dc App
팁 개추 말머리 강좌로 가즈아
개굴팁 ㅊㅊ
아 맞다. 맥북프로2015 쓰는데 0.18.2버전 이하는 cpu를 과도하게 쓰는 문제가 있음. 젤 최신버전인 0.18.3은 별 문제없이 쾌적하게 잘 돌아가니 꼭 최신버전을 쓰자 - dc App
스텔라리움 어플에선 불가능하냐 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