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한테 내가 찍은 사진들 보여주니까 
와 이거 필터 뭐 썼어? 색감 이쁘다 

뼈빠지게 보정해놨지만 결국 누군가의 눈에는 그냥 푸디 필터 같은 존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