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이제 거기서 거기고
소비자들이 빡대가리라 굳이 성능 구린 걸 택하는 것도 아니구
결국 상품이라 저걸 사면 어떤 환상을 자극시켜줄 수 있는가인데
후지의 경우에는 클래식한 카메라를 쓰는 낭만적인 나! 의 이미지를 자극하는 데 성공해서 에비뉴엘까지 갔고
소니의 경우에는 하이테크 이미지+셔터만 누르면 완벽하게 이미지를 렌더링해준다는 긱스러운 환상을 거의 실현해버렸고
캐논의 경우에는 정말 원초적으로...우와 저런 걸 들고 저런걸 찍을 수 있네? 갖고싶은데? 를 자극함
니콘의 경우에는 튼튼하고 정석이고 뭐 그런 걸 밀고 싶었겠고...
뭐 좋다고 생각함 나도 그래서 니콘 좋아함
근데 위의 세 케이스에 비해 막 환상을 팍팍 자극하나? 그건 모르겟음
고객들도 잘 모르는듯
젯구가 미친놈처럼 나오면 저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확실하게 잡긴 하겠지
소비자는 흑우인듯 하지만 똑똑해서 살이유 없으면 안삼
ㄹㅇ 살 이유가 중요하단마리징,,,
진짜 구린건 아닌데 니빠 아닌이상 타사 거르고 갈 포인트가 전혀 없긴해
ㅇㅇ 광학!!! 이걸 밀고는 있지만 그걸 밀기엔 이제 딴애들도 다 좋음
니콘은 망할 회사 이미지 부터 어케 해야
ㄹㅇ 타겟층은 신뢰성을 중시하는데 정작 회사가 신뢰성이 없으면 매력도는 확 깎이지
데세랄 시절부터 라이브뷰에 소극적인게 발목을 잡았던것도 있지 않을까
그건 뭐 현재 와서는 확실해졋지
이렇게보니 코로나가 한몫한거같음 다른데도 마찬가지지만 니콘하면 극한의 내구성으로 어디 숲구석가서 쓰고 하는데 그런거 요즘 안하니까
ㅇㅇ...오지탐험을 가기엔 최고겠지만 오지탐험 가겠나,,,
100년 역사와 전통의 니콘! - 니콘 유저
화-석
해외도 니콘쓰면 틀딱같음 이란 이미지 있나
해외는 한국보다는 잘나가는거같던딩
르네사스나 타워재즈 먹어서 자체센서라도 만들었으면 차라리 나았을수도 센서제조기술은 있는데 팹만 없는 상황이라
올림푸스도 소니가 위상차센서로 갑질해서 마포주제에 엠원 출고가가 그따구였던거고
그니까 맨날 소니가 시켰냐고 놀리고ㅠ
돌고래유괴단이 답이다 이미지 확 바꿀 방법은 이것밖에 없음
근데 그거 캐논이 선점해버려서 모르겟어
어차피 감독들 많으니까 다른 감독으로 배정되겠지 이 방법밖엔 없음 ㄹㅇ
기술딸린건 사실이지. 근대 문제는 다른걸로 커버처야하는데 그걸 못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