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작성
예전에 말했던것처럼 이번엔 간간히 동물원 방문기를 올려보도록 할 예정
이번에 리뷰할 곳은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에 있는 쇤부른동물원임. 참고로 여기는 2017년에 다녀옴
쇤부른동물원은 1752년에 세워졌는데 세계 최초의 근대적 동물원이라고 할 수 있음
옛날에도 동물들 가둬놓고 구경하는 시설들은 많았지만,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동물원의 형태를 최초로 만들고 운영했던 곳임
쇤부른동물원은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궁전인 쇤부른 궁전에 위치해 있는데, 쇤부른궁전은 유럽의 그 유명한 합스부르크 가문이 사용했던 궁전임
내가 알기로 겨울에는 벨베르데궁전을 사용하고 여름에는 이 곳을 사용했다고 알고 있음
지도만 봐도 알다시피 동물원의 차지면적이 상당하다
동물원 입구와 지도
사람들이 엄청 붐비는 장소는 아니고 가족들이 산책으로 많이 방문하는 장소인 것 같았음
다른 동물원에선 인기스타라 엄청난 인파를 몰고오는게 판다들인데 여기에는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게 구경함. 판다도 낮잠 자는중
하마를 매우 가까이서 관람 가능했음. 엄청 크더라
여기는 정글컨셉 실내전시관인데 열대조류들과 함께 수족관, 박쥐동굴이 있음. 막짤이 박쥐들 돌아다니는 동굴통로임
동물원에서 잘 보기힘든 아프리카코끼리도 있고…
원숭이 종류도 많은데 옛날에 지어진 동물원인만큼 건축시설이 매우 클래식하고 예쁨
이 곳이 쇤부른동물원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음. 방사형 구조로 펼쳐져 있는 전시장의 중심부에 있는 카페테리아
오랑우탄전시관 외부와 실내
수족관, 파충류전시관, 소형동물전시관들도 잘 되어있었음
사자우리인데 이렇게 철장으로 막혀있는 전시형태는 사진찍기가 참 까다로운듯
인도코뿔소인데 여기 동물원 애들 절반이상은 다 자고있음 ㅋㅋ
동물우리가 산쪽에도 있는데 산으로 넘어가는 길에 여기 양봉농장에서 재배하는 꿀을 자판기로 팔더라고… 사먹진 않았음
산쪽에 있는 전시관을 지나 출구로 빠져나오면 이렇게 샛길이 나오고 전망대가 나옴
개인적으로 사람도없고 전시동물들도 꽤 다양해서 내가 가본 동물원들 중엔 가장 여유롭고 재밌게 구경했던 것 같음
넘모이뻐요 ㅠㅠ
여행지 가본 곳중에서 가장 예뻤던 도시가 오스트리아의 비엔나랑 일본 교토임. 여긴 진짜 예쁘긴함
현지동물이 없는게 의외네....오리너구리 인기많지않나
오스트리아는 유럽이라 현지동물이라 할만한게 별루 읎따.... 오리너구리는 호주 가야 있을듯
드립이 실패했다
드립인지 몰랐누... ㅜ
와 초록아나콘다도 있네 ㄷㄷㄷ
동물사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구조물을 좋아하다 보니 시설위주로 많이 찍긴함. 담부턴 동물사진 위주로 더 올려봄
이야 역시 유대류의 나라 - dc App
구조물 많이 찍어줘서 고마워 디오라마만들때 자료로 멋대로 쓸게 - dc App
구조물 사진도 올리긴 해야겠네 ㅋㅋ 시설구조물이랑 생태가 잘 갖춰져야지 동물들이 더 예뻐보이긴함
유대류의 나라는 오스트레일리아고, 오스트리아는 유럽이지 빡퉁갈아
여기서 그걸 모르는 놈이 있을거 같냐? 유서깊은 드립을 지만 못알아먹노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나도 여기 가봤는데 존나 크더라
별 생각없이 갔는데 볼 게 많아서 좋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