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총 네군데 갔다 옴디스크 처음으로 간 병원에서는
내가 수험중인데 갑자기 허리 아프다고 하니까
의사가 ”측만증있네.. 공부 하지마!” 이 두마디 밖에 안함
그러고 의사 옆에 간호사가 물리치료받으러 가자고 하길래 치료받고 또 진료해주면서 조언 해주는줄 알았는데 치료 끝나니까 데스크 가라고 함ㅋㅋㅋ 의사한테 그 두마디 듣고 데스크 가서 돈 내는데 슬펐음
나머지 병원 세군데는 내가 무슨 추천하는 운동이나 주의해야할거 있냐고 물어봤는데
다들 알려주진 않고 말을 돌림 ㅋㅋㅋㅋㅋ “이제부터 배워야지” “우리병원에서 배우면 돼”
자기말고 자기 병원 물리치료사한테 배우라는 건데
그럼 내가 또 돈을 내야되잖아...
물리치료사들도 한시간에 십몇만원 씩이나 하는데 갈때마다 한두개만 깔짝깔짝 알려줌
내가 뭐 물어보면 다음에 알려주겠다라고 대답함
원래 이렇게 감질나게 호구취급하는거임?
+ 난 허리디스크 통증도 이제 거의 없는데 무슨 운동 하면 좋을까 특히 등근육 키우고 싶어서 렛풀다운 해봤는데 자세가 잘못돼서 그런가 등에 자극이 안옴
양의학 선생들 : 최대 3마디
한의학 선생들 : 말은 잘해주는데 효과가 없음 ㅠ
난 걍 통증 씨게 오면 가정의학과 가서 진통제 센거달라함 그래서
서서공부하라는말은하더라ㅠ
같이 반말하지
의사들 운동은 잘 못해. 운동은 운동하는 사람한테 물어봐야지. 양아치 트레이너말고
의사들은 모름 정형외과 신경외과 수술 할 것인가 말 것인가 만 고민 결국 허리디스크의 대부분의 원인은 잘못된 자세와 불균형 근육으로 인한 근육 전체 보상작용으로 망가짐 그 상태에서 지나친 압력으로 인해 고장 그러면 올바른 동작을 만들고 그 것을 통해 자세를 만들고 해야함 수술하고 시술한다고 디스크 통증은 없어질 수 있음
근데 원인을 안잡으면 또 다시 나빠짐 그럼 또 수술 또 입원 또 물리치료, 한방치료, 돈 돈돈돈 걍 이건 우리가 병신인거임 결국 병원이 돈 버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