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총 네군데 갔다 옴디스크 처음으로 간 병원에서는

내가 수험중인데 갑자기 허리 아프다고 하니까
의사가 ”측만증있네.. 공부 하지마!” 이 두마디 밖에 안함

그러고 의사 옆에 간호사가 물리치료받으러 가자고 하길래 치료받고 또 진료해주면서 조언 해주는줄 알았는데 치료 끝나니까 데스크 가라고 함ㅋㅋㅋ 의사한테 그 두마디 듣고 데스크 가서 돈 내는데 슬펐음

나머지 병원 세군데는 내가 무슨 추천하는 운동이나 주의해야할거 있냐고 물어봤는데

다들 알려주진 않고 말을 돌림 ㅋㅋㅋㅋㅋ “이제부터 배워야지” “우리병원에서 배우면 돼”

자기말고 자기 병원 물리치료사한테 배우라는 건데

그럼 내가 또 돈을 내야되잖아...

물리치료사들도 한시간에 십몇만원 씩이나 하는데 갈때마다 한두개만 깔짝깔짝 알려줌

내가 뭐 물어보면 다음에 알려주겠다라고 대답함

원래 이렇게 감질나게 호구취급하는거임?

+ 난 허리디스크 통증도 이제 거의 없는데 무슨 운동 하면 좋을까 특히 등근육 키우고 싶어서 렛풀다운 해봤는데 자세가 잘못돼서 그런가 등에 자극이 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