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 허리디스크의 원인과 그 해결법 - 허리디스크 마이너 갤러리 (dcinside.com)

듣기 싫은 소리해서 정말 미안한데 딱 한가지만 알자.
난 디스크랑 이 ㅈ같은 통증 때문에 진짜 자신감으로 살던 내가
통증으로 너무 나약해지고, 작아진 게 정말 싫다.
너희는 절대 이렇게 살지 말았으면 해서 글을 쓰는 거고,
척추환우카페에서 자주 글을 쓰는데 거긴 다 수술, 시술, 위주라 내 글이 별로 관심 없어하더라.
적어도 여긴 건강해서 운동도 하고 싶고 몸도 좋아지고 싶고 오래동안 건강한 척추를 가져야 하니
수술, 시술이 아닌 보존치료를 선택하자. *대소변장애 거나 선천적 장애로 인한 디스크 예외


디스크의 원인은 (항상 예외는 존재)
원래 디스크는 퇴행성 질환이나, 젊은 10~40대가 디스크로 고통받는 건 왜일까?
1. 앉아있기 위해 만들어 진 몸이 아닌 우리 척추동물이 10시간 이상 앉아있음.
2. 앉아있을 때 자세 제대로 된 사람 만명 중 1명도 없음.
3. 학교에서 올바른 움직임, 스트레칭에 대해 얼마나 중요한지, 가르침이 전혀 없음 

4, 이렇게 쌓이고 쌓인 잘못된 습관으로 근육 불균형이 생기고, 어떤 움직임을 할 때 힘이 센 큰 근육으로만 사용.
5. 척추 변형이 일어나고 이 상태로 디스크 터지기 전 까지 무시하고 계속 생활.
6. 충격을 흡수해주는 디스크가 척추변형과 계속된 잘못된 자세 혹은 어떠한 큰 압력으로 디스크 돌출

대부분의 디스크는 이렇게 발생한다.


근데 대부분 사람들은 '허리가 아프다' 라고 생각하면 어디로 갈까? 

주위에 사람들한테 허리 아프다 라고 하면 뭐라고 추천해줄까?

허리가 아프면 정형외과,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거나 약을 받으라고 한다.


이게  염증발생으로 생긴 통증은 위와 같이 하더라도 금방 낫는다.

솔직히 그냥 누워서 쉬면서 아무 것도 안해도 나음.

한 번 생각해보자.

척추전문병원 갑자기 왜 생겼을 까, 왜 척추 전문 한의사들이 생길까?

돈, 매출 때문이다.


신경외과 혹은 정형외과 의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CT, MRI를 보고 디스크 돌출인지, 전방전위증인지 디스크 내장인지 등 

병명들을 진단해서 수술 혹은 시술 혹은 약물치료 혹은 도수치료 물리치료 체외파 끝이다.


여기서 내가 작성한 디스크의 원인을 해결해줄 수 있는 게 의사는 전혀 없다. 
17년 부터 21년 까지 4년동안 본 의사만 10명이 넘는다.
누군 나보고 루마티스 어쩌고, 통풍 어쩌고, 회전근개 파열 어쩌고, 치가 떨린다.

만나면 허리 MRI 찍으라 해 경추 MRI 찍으라 해 다 MRI 찍으라고 한다. (매출)


아무도 약 먹고 주사 맞으면서 경과 지켜보고 MRI 찍어보시죠 란 말은 절대 안함

도수치료 체외파 물리치료 이런 것들 실비 되니깐 받으라고 하지만 전혀 값어치 못함.

한 명의 허리환자가 병원에 오면 체외파, 물리치료, 도수치료, 아이싱, 엑스레이 진료 까지 
최대 20~30만원이다. 척전 의사들이 친절할 수 밖에  없다. 수술해주면 천만원이니깐.


그러니깐, 아플 때 마다 병원을 갈꺼냐 저거 한 싸이클 돌린다고 허리통증이 없어지더냐

허리 아픈 내 마음을 병원에가서 전문적인 의사 가운입으신 분이 설명해주고 공감해주니까

하라는대로 하고, 실비는 나오니 그냥 결제하는 거다. 

진짜 병원 가는 게 치가 떨릴 정도 였음 이 것들로 인해 내가 환자인지 돈인지 잘 모르겠음.


이렇게 병원의 노예가 되기 싫으면 우리가 몸을 바꿔야 함.

결국 디스크 혹은 온 갖 근골격계 통증의 원인은 내 척추가 일자로 변하면서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는 근육들로 인해

날개뼈가 아프고, 목이 아프고, 등이 아프고,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리는 거다.

하지만 병원을 가면 의사님들은 신경외과 적, 정형외과 적으로만 바라보니까 절대 나을 수 없더라.

엄청 답답했었음. 


그러니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들은 축복받은 거임 

'디스크 어려서 터져서 ㅈ같아,' '아 남들 건강한데 왜 나만 ㅈㄴ 아픈거임?'

라고 생각하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나이 들어서 보존치료, 재활, 습관을 바꾸지 못 하고

수술할 수 밖에 없고, 또 수술하고 또 재발하면 또 수술해야하는데

우리는 젊은나이에 우리 몸 사용방법에 대해서 체득화를 하는거니

정선근 교수님이 항상 말하는 백년허리 백년척추를 갖게 되는거다.

럭키비키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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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군대동기가 물리치료사 였고, 도수치료가 아닌 운동치료사를 고집했음.
그 친구가 병원에 한 번 와보라해서 갔고, 

이 때 디스크 관련된 지식이 없어서

허리통증이 너무 심해서 앉아있지도 못하고 누워있기도 힘들어서

서럽고 힘드니 바로 시술을 받았었음.

어라라? 시술 하고 1~2일 만에 내가 갖고 있던 온 갖 불편함이 없어졌었다.

목과 팔 연결되는 곳 저림, 뒷목 항상 무겁고, 왼 쪽 승모근 항상 올라가고,

내 몸이 오른 쪽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으며, 허벅지 저림과 이런 것들

없어지고 행복을 느꼈는데 몇 주 안되서 바로 다시 돌아오더라.

사람의 관성은 정말 무서움.

위에 말 한대로 원인 제거를 하지 않고 통증만 제거를 하니 다시 아파졌고

병원을 가니 의사가 이젠 시술에서 수술을 권하더라 천 만원 짜리였다.

진짜 이 날 이후로 이 의사와는 다신 안 봄 잠실에 있음.


이 때 물리치료 친구가, 수술, 시술 말고 자기 믿고 2~3주간 입원해서 

재활치료, 운동치료 위주로 해보자고 해서 다친 운동선수들과 함께 같이 재활운동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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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이 너무 길었다 미안


이 때 했었던 운동들을 지금도 하고 있으며 만약 내 설명이 부족하면 유튜브에 잘 되어있음

근데 내 추천은 재활센터 가서 제대로 배우는 게 낫다

사람마다 근육과 체형 케이스가 너무 달라서 옆에서 한개 씩 고치는 게 제일 좋음.


급성기 혹은 코어가 너무 없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운동


1. 호흡


누워있거나 네발기기 자세. 누워있을 때 수건이나 얇은 베개 깔아서 요추전만 유지(골반중립)
* 요추전만 하라했다고 흉추를 전만시키는 사람이 대부분임. 

경추(전만) 흉추(후만) 요추(전만) 3개를 나눠서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함.

(괄호)는 중립포지션.


1-1 누워서 호흡연습

목 밑에 얇은 베개로 귀 밑에 얇은 베개 혹은 수건 깔아서

턱이 들리도록 눕기. 경추(전만)


허리 밑에 얇은 수건 깔기


이 상태로 호흡을 들이마시는 데 배꼽 360도가 다 늘어났다가

공기를 빼줌. 이 때 공기를 다 빼지말고 배 쪽 텐션감 유지.

이렇게 10회 씩 3세트


1-2 무릎 구부리고 허리로 수건 느끼기

위에 호흡을 했으면 흉추와 경추를 냅두고

요추, 고관절 움직임을 연습하자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절대 흉추와 경추는 그대로 두고

호흡 마시고, 내뱉으면서 배꼽과 항문이 만나게 하면서

허리로 수건 누르기.


이거는 시도 때도 없이 하는 거 추천


2. 맥켄지 (척추기립근)


1번을 하고나서 엎드려서 맥켄지(정선근 교수님의 신전운동)


이마에 수건을 깔고 편하게 엎드린 상태에서 정수리가 
항문에서 빠지는 척추를 늘리는 것이다.

이 때 제발 팔로 몸을 미는 것이 절대 아님.

경추 1번 2번 3번 4번 5번 흉추 1번 2번 3번 4번 5번 요추 1번 2번 
무슨 말인지 이해 해야함.

그냥 허리 젖히기 운동이라고 몸에 힘 잔뜩 줘서 허리 꺽고 그러지말자 진짜


이 때 허리통증이 없는 부위 까지만 움직여야함.

제일 많이 간 곳에서 2초간 복식호흡.

이거 많이해줘.

그리고 배와 항문 만나는 그 힘을 주고 하는 것이 좋음 (기립근 활성화)

3. 브릿지 운동 (햄스트링)


무릎을 엉덩이와 멀어지지 않도록 발목은 무릎 밑에

모든 운동은 골반중립을 유지해야 하니 
허리에 수건 깔고 목에 수건 깔기. 
그리고 발바닥 부터 힘을 주면서 배와 항문 만나는 힘과 

가슴 까지 들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천천히 돌아오고, 이 때 몸에 힘을 다 풀지 말고

계속 발바닥에 힘을 주고 있어야 하고 배와 항문 힘주고 있고

배꼽과 가슴이 멀어지게 해야함. (날개뼈를 모으면서)


이게 힘들지 않으면 한 발로 하면 됨.


이 때 위에서 말한 것 처럼 동작을 느끼면서 해야함.

한 번에 팍 미는 게 아닌 발바닥 햄스트링 엉덩이 허리 이렇게


4. 장요근 운동 


장요근 짧아졌다, 이런 트레이너 릴스 많이 봤지?

대부분 사람들이 운동을 많이해서 짧아지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닌 잘못된 자세로 오래 있어도 근육이 많이 사용되어 짧아짐.

스트레칭 보다 운동을 통해 근육을 풀어줘야함.


항상 골반중립 위에 처럼 자세 세팅하고

두다리를 접는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한 발 밀어주기.

한 발은 그대로 있고, 한 발은 머리 쪽으로 당기고

손 으로는 막아주기. 


4-1 보수 공 있으면 공 조으기 (내전근)


위에 4번 운동에 공을 무릎사이에 대고 조아준다.

'골반 중립' 알려줬지 그거대로 해야해.



말이 너무 길어져서 힘들다. 이 자료들 진짜 릴스 숏츠등 널렸거든?

근데 이게 그냥 해선 안되고, 내가 말 하는 것 처럼 골반중립이 필수고

그 다음 천천히 몸의 자극을 느끼면서 해야해. 
정말 식은땀이 줄줄 나더라.


몸이 많이 좋아졌고 통증이 없어졌으면

사이드런지, 스플릿 스쿼트 맨 몸 스쿼트, 맨 몸 스티프 데리프트

이 4개만 해도 정말 척추 전체적으로 몸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



위에 나온 운동들이 뻔하다고 생각하지마.

정말 가장 기본적인 운동들이고, 이 것들이 동반된 상태에서

걷기를 하라고 해야지.


의사들은 잘 모르니까 맨날 걸으라고 하고 설명하기 귀찮으니까

근육 불균형으로 제대로 못 걸으니까 허리가 아픈건데

자꾸 걸으라하고 만보 씩 걷고 허리 더 아프다고 하고

속상하다 정말


내가 맨날 보고 따라하는 재활 선생님 인스타 3개 올릴게

이거 보고 참고했으면 좋겠음.


위에 나온 운동 전에 가볍게 폼롤러로 스트레칭 하면 더 좋아.

그리고 나는 평발이랑 x자 다리 때문에 요새는

발목운동 위주로 하고 있음..


몸의 중심인 척추 주변 안정화 근육부터 잡아야 그 이후에

무릎이든, 발목이든, 손목이든, 팔꿈치든, 나을 수 있음.

거북목 이라고 목 당기고 있으면 제발 이 글 좀 보라고 해줘.


척추가 S자인 상태가 아닌데 릴스타 숏츠보고 무작정 좀 따라하지말라고.


최대한 댓글 달아줄테니 추천해주고,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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