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진짜 통하려면


우리 엄마가 아직 광주에 사실때 초등학생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분이 계신데

그분이 동네에서 굉장히 특출나셨대 그래서 없는 사정에도 불구하고

밤낮으로 공부하고 일도 해서 결국 간호사로 취직하셨는데

어느날 몇몇 의사들끼리 중국어로 대화하는걸 지나가다 얼핏 들으신거야

그래서 동료 간호사분께 ㅇㅇ선생님 중국어를 그렇게 잘하셨어? 난 처음알았네~ 라고 얘기했는데

순간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직원들이 다 쳐다봤다는거야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그때 어? 내가 뭔가 실수했나..? 하고 등에 식은땀까지 나셨대...

근데 정말 이상하게도 그 날 이후로 묘하게 동료 직원들이 불친절해지고

소위 태움이라고 하는것들... 그런 가혹행위들이 지속됐대

엄마도 무슨일이 있었는지 더 물어보고 싶었는데 친구가 너무 괴로워해서 자세한 정황은 모르신대 ㅠ

그래서 결국 그렇게 간절하게 들어간 병원에서 퇴사하시고

지금은 한 가정의 엄마로써 잘 지내고 계시는데

그 이후로는 중국 관련 이야기만 들어도 치를 떠신다더라...


이런 벌벌체로 존나 뚱뚱하게 인증 할수없는 가족의 지인 친구의 아는사람 등의 얘기

주작으로 써내야 그때서야 의문갖긔 ㅋㅋㅋㅋ 미친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