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이 나 버리고 버스 타고 겁나 일찍 나갔긔

버스 내려서 집회 가는 길 물어봤을 때 띠니 앰이 들은 말


‘오늘 집회 없어요’


’시간 바꼈어요‘


못모이게 할려고 ㅅㅂ존나 뻔뻔하노 만짐당 썅년들ㅋ 

친절한 봊학생들이 잘 안내해줘서 도착했는데 

경찰들이랑 바리케이트 엄청 많이쳐져있었고 안그래도 좁은 도로를 

더 좁게 가두리 해놔서 더 들어가고 싶어도 못 들어가게 해놨긔 



앰이 자리 잡자마자 어떤 씹매가 대뜸 돈 받고 왔냐고 물어봤다노 

빡쳐서 역으로 할매가 돈 받고 온 거 아니냐고 따졌다긔

차 겁나 막혀서 멀리 주차하고 합류하러 가는 길에보니
진짜 사람 많았고 동대구9호차 깃발든 할배도 있었고
오늘 시위 있는 줄 전혀 모르고 데이트 나온 커플들이랑 급딱들도 있고(짱깨 예상) 
스탑더스틸 들고 있는 젊은 사람도 많았긔
얼굴로 짱깨인지 순혈인지 구분해 볼려고 했는데 빻은 젖괴가 많아서 어렵더라긔;


근데 존아 어이없는게 대형스크린이 3갠가 있었거든? 

마지막 스크린 반대쪽(구도청 앞쪽)은 

만짐당 탄핵찬성 병신들이 모여서 내란수괴 구속하라 깃발 들고 있었던 거긔

찬성집회도 있는 줄은 몰랐긔 

근데ㅋㅋㅋㅋ영끌해봤자 머갈수가 훨씬 딸렸긔ㅋㅋ



이상 첫 집회 후기 읽어줘서 고맙긔

짱깨 화교 좆족 북괴 좌좀 간첩 만짐당의 도륙을 기원하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