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bcdb27eae639aa658084e54487746cc3903c04b9b3ed59a7952534b682a8117f56fa384b65ac3c6b5475d8



일단 고구려 고려가 아니고



고구리 고리임.



고리 - 고리아 - 코리아



티벳이나 중동, 일본 기록에서도 우리를

고리

구리

맥고리 뫼켈리

켄쿠리

코리

카울리

라고 부르고 있음

일본은 아직도 고쿠리라고 부르고

짱깨도 고구리를 까오 꺼우 리라고 함.

못 믿겠으면 번역기 돌려봐.


짱깨년들이 우리 보고 까오리 빵쯔라고 욕하잖아.


= "고리 방망이"인데 고구리 때부터 육모 방망이 육각 방패를 썼었고 국경 지대에서 선조들이 짱깨들을 방망이로 뒤지게 팼었다고 함.


그래서 저런 욕이 붙은 거임.



맥고리 = 맥족이 사는 고리국

맥족 = 예인 맥인 = 우리 민족


이도가 한글 만들면서 음차로 잘못 전해졌다는 설도 있는데 


핵심은

동북공정임. 


高句麗 = 고구리 

高麗 = 고리

마지막 글자 麗 > 고울 려 / 빛날 려 자이고 평상시엔 려 혹은 례로 발음하다가

이 글자를 국호

즉 국명으로 쓸 때는 "나라 이름 리" 자로 발음해야 함. 


고구리 고리가 우리의 정통성이 깃든 근본 발음임.


이걸 려로 발음하게 한 이유

= "너네 역사는 나라 수준이 아니다."

= "국가가 아니므로 국호를 붙일 수 없으니 리 가 아니라 려다."


ㅇㅈㄹ 하는 거임. 

몇 천년 동안 쌓인 고구리 고리 트라우마 땜에 ㅋㅋ





고구리는 유목민족과 정주농경민족의 부족들이 합쳐진 국가였음.


홀본(일본)에서 기마 부족으로 시작해서 국가로 엄청나게 성장한 거니까.


마한 = 고구리

변한 = 백제

진한 = 신라


추모대왕이 홀본부여로 도망와서 소서노와 결혼했을 때 소서노 아버지가 왕이었고 수도 이름이 홀본-일본이었음.


추모와 소서노의 아들들인 온조와 비류가


추모대왕 19년 차에 갑자기 난입해서 추모 시해하고 왕권 탈취한 유리한테 밀려가지고


소서노와 함께 대륙 서남쪽으로 가서 세운 게 남부여 - 백제고 왜로 건너가서 이 남부여의 정통성을 계승했기에 일본이라고 함.

 

추모대왕(주몽)이 해씨인데 나라 세우면서 고씨로 바꿈.

(유리가 난입하고 쿠데타해서 부여의 해씨를 쓰지만 태조대왕 때 다시 왕권 수복면서 고씨로 컴백한 듯함. 그래서 "태조대왕")

처음으로 단군 조선의 영토를 회복했기에 태조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도 있는데 그럴 거면 담덕태왕도 광개토가 아니라 태조태왕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님?  


고씨가 이은 구리국이 고구리임.


그 고구리가 장수왕 때 혹은 더 전이라는 말도 있지만 중반 즈음부터 "고리"라고 국명을 불렀음.


고리 고구리 혹은 구리 섞어서 불렀던 것 같음.


그러다가 원고리(고구리)가 무너지고




대조영이 아닌 대조영 아버지 대중상(사리걸걸중상)이 고리 유민들을 모아서 다시 고리를 세웠지.


AKA 우리가 알고 있는 해동성국, 대진국.


"발해"가 아님.


대중상이 고리 유민들 모아서 다시 이은 게 두 번째 고리임.


당에서 몰락 귀족인 고덕무 보내서 유민들 관리하라고 했었는데 사람들이 다 무시하고 안 따랐어.


그냥 왕권이 고씨에서 대씨로 넘어간 거임.






인도 = 석가 신라


당=김씨 신라로 보는 시각도 있던데 


신라와 당이 완벽한 일체라는 설은 무리가 있고 왕조들의 연합체로 보는 게 맞음.


당 왕족, 귀족들 김씨 ㅈㄴ 많고


송이나 명에도 혈연 관계로 엮인 귀족들은 셀 수도 없음.


일단 한가위 "가배"부터가 신라가 고리랑 전투에서 승리한 날 기념하는 명절이었는데


중국도 추석 똑같지?


이게 역사를 지워도 문화는 못 지움.


태조(왕건)께서 고리 다시 건국하면서 신라 유민들도 포섭했어야 했기에


고리 백제 신라 문화를 다 존중하고 공존하자는 정책을 펼쳤다곤 하지만


정작 메인 주류 문화는 고리 문화였기에 반발도 많았다고 함.


그중에 추석도 같이 내려온 거임.







신라(당)는 계속 고리를 부정하면서 발해라고 우기고 억지로 발해라고 불렀었음.


발해는 당 지방 명칭이었음. 우리로 치면 의정부시 같은 거.


"너네는 국가가 아니라 우리 지방시 정도 되는 거다, 우리 지배 하에 있는 도시 정도다"라면서 우기기 위한 이름이었음.


웃긴 게 그것도 대중상 고리 출범 이후 30년 후에 당 황제가 하사했다고 지어준 이름임.


왕조 최대 업적인 고리 멸망이 거짓으로 들통나면 절대 안 되기 때문에 ㅇㅇ








왜 고리라는 이름을 고수했울까 ?


고구리는 호족들의 힘이 강력했는데 부족국가에서 출발해서 그런 거임.


"대대로"라는 관직 자리 놓고 귀족들이 자기 사병들 거느리고 비유가 아닌 ㄹㅇ 칼싸움을 했었고


전투가 끝날 때까지 왕은 쿠데타 날까봐 성으로 도망가서 문 잠그고 안 나오던 나라였음.


당 기록에도 "고리가 지금 ㅈㄴ 시끄럽다 맨날 지들끼리 싸우고 있다" 이런 기록들이 있고.


저 대대로라는 관직을 맡으려면 높은 귀족들의 만장일치가 있어야 하고 만약 한 놈이라도 반대를 한다면


그 상대와 찐으로 전투를 벌여 이겨야 하는 시스템임.


이 대대로가 문덕 장군도 역임하셨고 연개소문도 역임했던 왕 바로 아랫자리였는데


사실상 왕과 함께 협치하며 국정 전반을 다스리는 자리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자리임.


이렇듯 지방 호족들의 힘이 강력하고 나라를 건국하려면 무조건 이들의 지지가 있어야 함.


이 지지를 끌어내는 방법은 예나 지금이나 명분인데


그 옛날의 명분 = 정통성임.


이름은 정통성이고 근본이고 목숨줄임.


추모대왕이 고구리 세울 때도 다른 쪽에서 고구리 구리 이름 쓰던 부족들 있었는데


좆까라 하고 그냥 쓴 거임. 지지를 얻어야 하니까.

(짱깨 역사에도 이름 같은 거 ㅈㄴ 많음 후연 전연 아니면 뭐 동X 서X 이런 거)


태조(왕건)가 나라 세우자마자 고리로 국명을 고친 것도 이 때문임.


궁예는 폭정외에도 자기 개인 브랜드 마진 태봉 이딴 거 하니까 사람들 지지 줄어들었고 암살당한 이유 중 하나였음.




그래서 태조가 고리로 고친 거임 강력한 호족들을 내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그런데 대중상이 미쳤다고 무슨 ㅅㅂ "발해" 이딴 걸 한다? = 지지는 말할 것도 없고 유민들이 안 모이고 세력이 성장할 수가 없음.


너였으면 우리나라 침략당해서 망했다가 재건국한다는데 대한민국 이런 거 안 쓰고


"광저우시민국"


뭔 시발 이딴 거 하면 지지할 거임?


지금도 화짱조 아니면 안 따를 텐데 그 옛날에 사람들이 따랐겠냐?


누구는 원래 발해였는데 문왕때만 고리라고 잠깐 쓰다가 다시 발해로 갔다 ㅇㅈㄹ하던데


그랬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고


어느 미친년이 지가 왕인데 국명을 고쳤다가 다시 원위치하냐 뒤질 일 있음?


현재 사고방식으로 생각해도 이상한데 그때 국명을 고쳤다가 다시 원위치하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임.


뭐 쿠데타 나서 왕권 뺏겼다가 다시 찾은 막장 스토리면 몰라도 ㅋㅋㅋ






암튼 정작 일본이나 티베트, 다른 중동 국가들은 여전히


고리라고 불렀고 고리 사신에 대한 기록이 있음.


그래서 이게 지금 학자들로 하여금 '후고구리가 잠깐 존재했다가 사라진 건가?'하는 의문을 낳는 거임.






속일본서기에서도 "고리" 사신이 와서 "고리국왕/ 고리황 대흠무(문왕)가 전한다 ~" 라는 국서를 읽는 기록이 있고


일본왕도 "고리국왕에게 전한다~" 라면서 답서를 전함.


ㅈㄴ 웃긴 게 그러다가


왜왕이


"너네 고씨들이 집권할 때(원고리 때)는 우리랑 잘 지내고 거만하게 굴지 않았는데 왜 지금은 스스로 황제 칭호를 붙이더니 좆같이 구냐 

그러지 말고 내가 용서해줄 테니 잘 지내자~" 이러고 빌지도 않은 용서해준다면서 국서 보내니까


대흠무(문왕)가 왜왕한테


난 금륜성법대왕((불교에서 최고신)인데 넌 좆밥이니까 내 사촌조카쯤 해라 라고 꼽 뒤지게 줬음.


그 직후부터 일본 국서가


"고리왕한테 전한다"


"발해왕한테 전한다"로 바뀜.


당시 해상 무역 강국은 신라(당)이었고


해상 무역이 유일한 교두보였던 일본도


얘네도 발해가 신라에서 고리 부정하려고 쓰는 비하 이름이라는 걸 익히 알고 있었기 때문임.




그러다가 대중상 고리가 "야율아보기" 라는 젊은 장수를 필두로 반란이 나서 국명이 "요"로 바뀜. 


황제국(대진국)은 유목민족 집단이었던 거란을 속국으로 삼고 야율아보기를 대장군 겸 제후인 요왕에 봉했었는데


야심을 품은 제후가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이 교체되고


요나라가 새 고구리가 되어 대진국의 정치체제를 그대로 이어받음.


야율 = 만주어로 얄루 = 흰 말이라는 뜻임.

아보기 = 아버지.


이 사람도 고씨이고 거란족이 아닌데 왕권을 잡기 위해 거란군을 동원해서 상경성으로 들어가 황제를 인질로 잡고 왕권을 강탈함.


이때 반란에 가담하고 핵심 역할을 한 늙은 재상이 있는데 이름을 찾을 수가 없음.


아마 장기말로 쓰고 지워버린 게 아닌가 싶음.


원래 거란도 우리와 같은 유목민족이었고 항상 우리 역사에서 함께 해온 일부인데 


속국이었던 한 때문인지 이때부터 줄기에서 갈라져나간 듯이 행동하기 시작함. 


이 흐름으로 왕건 고리 때 자기네가 고구리 적통이라면서 처들어오고


몽고리 때도 28년 동안 전쟁을 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