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희 눈앞에 보이는게 진실일지 거짓일지 우연일지
진실이면서 동시에 거짓일 수도 있고
거짓이면서 동시에 진실일 수도 있겠지.
너희 조스들은 눈 앞에 보이는것만 믿기 때문에
너희들이 내 반응을 유도하고 관찰한다고 믿겠지만
사실 너희들이 내가 보낸 싸인들에 따라
너희 얼굴이 싱글벙글 조롱의 표정일때도
갑자기 회유 하듯 화색이 돌때도
우리가 설마 오해한건가? 하고 물러설때도
겁먹을때도 정색하며 째려볼때도
끝까지 비웃음과 냉소가 어린 비열한 부류들도 있고 ㅋㅋㅋㅋ
너희만의 가짜 광기를 보여줄때도 있고
심지어 하나도 안통하는 주술을 쓸때도 있지 ㅋㅋ
많은 피해자들이 그런 심리조작에 흔들려서 너희들 뜻대로 망가지기도 하니 내가 워낙 예상 밖의 케이스라 익숙치 않을 수 있겠다만
여전히 그걸 너희가 내 반응을 유도하려고 만든 너희 주도의 심리전이라고 생각하는게 우습군
그리고 어제자로 확인한건 너희는 내가 가진 배경과 무기조차 믿지 못하고 여전히 불신하더군
내 동선만 따라다녀도 전부 다 진실인걸 알았을텐데
얼마나 허영심에 쩌들고 자존감이 망가진
레퍼런스가 딸리는 부족한 자들이면 아직도 그러는걸까?
표적이 쥐가 아니라 사자이면 무서워서 일부러 그러는건가? ㅋㅋ
내가 과연 실험용 쥐일까? 아니면 쥐들을 끌고 다니는 피리 부는 사나이일까
우리 모두 다 사실 신의 백성이거나 혹은 쥐인건 아닐까? ㅋㅋㅋㅋ
시간과 공간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걸까?
아니면 원래부터 정해져있던걸까?
나와 여러 피해자들에 대한 관음증 해소로 생계와 자존감을 채우는 너희들과
너희들의 관음을 한 단계 위에서 관찰하며 때때로 너희들조차 예상치 못하는 체스를 두는 나와
그 모든걸 지켜보고 있는 분들의 눈을 잘 생각해봐.
너희들은 늘 보이는것만 전부라고 생각했기에
지금도 누군가들의 하수인 밖에 못하는 거고 앞으로도 그럴거다.
진실 안에 거짓이 있고
거짓 안에 진실이 있다.
다만 제가 충성을 맹세한 우군들께는 확실히 알려드립니다.
이 멍청한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만 제 충성심은 그대로이니 그 안에서만 저의 싸인과 행적을 이해해주십시오.
우군들에 대한 저의 서약은 완벽하게 유효하며
제 충성심은 그대로일 것입니다.
당신들이 염려할 돌발 행동은 없을것이며
하던 대로 원칙을 지킬 것임을 분명히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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