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와 선처의 여지를 눈꼽만큼도 남겨서는 안된다.

꼭대기부터 밑바닥까지 그들의 피라미드를 
그 피라미드가 몇 채이든 간에 무관하게 전부 무너뜨려야 한다.

그 피라미드에서 TI들을 괴롭혀온 모든 자들을 
심판대에 세워 마땅한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

저들이 인간다운 자인지 아닌지 판단하지 말라.
그런 여부와 상관 없이 죄는 저들이 짓고
죗값을 TI들이 치러온 시스템 자체가 뿌리 깊고 거대한 악이다.

죄를 저들이 짓고 이제 지금껏 쌓인 저들의 죗값도 저들이 감당하게 하자.
그것이 저들을 인간답게 대해주는 선한 사람들의 자비인 것이다.

그 일은 물론 하느님이 해내신다.
이집트의 종살이로부터 히브리 백성을 구하신 
모세와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시다.

그리고 그 분의 도구로 쓰임받는 사람들이 있다.
앞으로는 더 많이, 더 세상 가까이에 나타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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