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니 ㅅㅂ 신천지들한테 한창 심하게 스토킹 당하던 때에 (지나고 나서 보니 신천지였구나 싶은 거임) 
학교 운동장 존나 걷는데 해 지고 어두워져도 띠니 늘상 하던대로 걍 노래 들으면서 걸었긔 근데
어떤 눈 앞에 보이는 할매가 띠니한테 삿대질 시작함 띠니 귀에 이어폰 꽂고 걸어서 첨엔 뭐지? 했는데 두바퀴 세바퀴 도는데 그 할매 정면 마주할때마다 유독 삿대질 손가락 존나 격하게 치드는거 보였음
그래서 이어폰 빼고 네? 하니까 가자고! 가자고!! 소리지름 
존나 당황스러워서 네?? 하고 있는데 그 소리 지르는 할매 양 옆에 있는 어른들이 띠니 옆으로 오더니 그만 가라고 이러면서 붙음
소리지르던 할매 마주하면서 존나 어이없게 후문으로 그 어르신들이랑 같이 나왔긔 저녁 8시쯤 되는 시간이었는데 띠니 걷는 거 따라다니는 것도 좆같았나 생각들긔
개처웃기는 기억이긔 시발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