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노인은 눈이 어두운 독재자다. 지난날 이승만 씨가 꾸며 놓았던 자유당이야말로 자기 파벌만의 수지타산을 제 일로 치는 정당의 본보기였으며, 세계 선거 역사 가운데서 그 예를 찾아볼 수 없으리만큼 부정과 불법의 흉계를 꾸미고 이를 국민에게 강요했던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 고 있다.


대한민국이 수립되고 국민의 기본 권리가 나라법에 규정되긴 했지만 그것은 한갓 종이 위에 적어놓은 글귀에 지나지 않았을 뿐, 자유당 정부는 그것을 지키고 실현시키기는커녕 도리어 그러한 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짓밟기 일쑤였다. 이리하여 정부에 의해서 자유를 짓밟히고 시달려게 된 온 국민은 정부의 억눌림에서부터 다시 자유를 되찾으려는 자유 투쟁의 운동을 벌였고 그것이 이른 바 자유당 정치하의 우리 형편이었다.


남한에서는 이승만 자유당 독재 정권이 12년 동안 기간 산업의 토대가 되는 전력 문제 하나 제대로 해결짓지 못하는 사치스런 소비경제로 말미암아 농촌은 메말라 갔으며, 메마른 농촌의 피와 살을 깎아서 도시만이 지나치게 비대해져 썩고 그릇된 일만이 극심해져 갔다.


자유당 독재 12년에 농촌의 경제는 파탄되고 관기는 문란해 졌으며, 부정축재자들은 건전한 국가 경제의 성장은 제쳐 놓고, 그릇되고 썩어빠지기만 했다. 해방 16년에, 남한에서는 이승만 노인의 어두운 독재와 썩어빠진 자유당과 관의 권리를 중심으로 한 '해방 귀족'들이 날뛰어 겨레의 장래는 어려워만 갔던 것이다.


박정희, 1962년 저서 <우리 민족의 나갈 길>



이승만 어르신께 말하는 싸가지 보소


애초에 미국에서 석박사 따고 일생을 기독교 신앙과


독립운동에 바친 이승만 어르신하고


일제에 부역하며 만주군관학교에 혈서쓰고 들어가서


장교까지 해먹고 이후에 남로당에 가입해서 총책으로


활동하다 동료들 명단 불고 사면받은 박정희와 이승만은


근본부터가 다르지


박정희 이새키는 죽을때까지 일제 때 교육받은


반미 사상과 사무라이 정신을 버리지 않았고


남로당 시절 학습한 공산주의 이념도 안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