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 병풍처럼 장승 귀신들을 두르고 나타나셨던 아버지. 내오빠를 죽일듯이 했던 아버지. 그 꿈 꾸고 내 아이가 부산가지 말라고 만류했는데 이 범죄로 십년동안 못본 내 가족이 너무 그리워 부산행을 선택했다가 나는 강제인지를 당했다 니년들은 모두 이 죄값을 되갚게 되어있다 우주의 섭리가 그러한 것. 니년들은 이미 우주에 박제되어 죽어서도 끝이아닌 불멸의 고통속에 신음하게 될것. 엉겁의 고통은 무고한 나의 것이 아니라 바로 살인테러범니년들의 서사.

우주의 힘은 그 누구도 막을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