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돌아다녀보니까 차도를 덮은 빨간페인트 위에 죄다 어린이 보호구역이라고 글자가 써있는것으로 봐서

빨간페인트가 집중적으로 덮어진 곳들이 학교근처인 패턴을 발견했노

학교가 다 높은 언덕에있는데 그 주변 구석구석 도로가 모두 다 빨간페인트 인거임


알다시피 서울같은 경우는 골목길 경사 장난아닌곳이 좀 있는데

경사 심한 내리막길에서 내려오는 차는 해 쨍쨍한 날도 조심해야하는데 눈온 뒤 슬러시 빙판길 있는 날+ 빨간 페인트때문에(눈오면 일반 아스팔트보다 접지력이 더 떨어지는 악마페인트임) 제대로 브레이크도 못밟음 조합이면 갓기 몸도 작아서 달리기도 느린데 어떻게 하자는거노


걱정하는게 또 한가지있는데 전기차는 일반 내연기관차보다 무게가 무거운데 위와 같은 경우에  멈춤거리?그게 더 길수밖에없고

교통사고 많아질 위험이 큼


옛날엔 이런걱정안했는데

느루미들 한국을 어떻게 조질지 철저하게 연구한거임

경사 올라서 산의 정기를 받는 대부분의 한국의 학교들을 어떻게든 저주해서

무슨 아파트 내 초등학교? 그런걸 선택할수밖에없게 만들고

경사를 안오르니까 다리 근육 퇴화되는거임


초등학교 운동장 가뜩이나 작아졌는데 실내체육관 지어서 운동장 아예 없는 학교들도 많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