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놈 떡 하나 더 주고

이쁜놈 매 한대 더 준다는 말처럼

우리 애들은 훈육으로 키워왔긔

사람도 동물이라 서열대로 돌아가긔

근데 어느날부터 애들한테 존댓말 쓰라고한 다음부터

서열이 뒤바뀌고 애가 상전이 됐긔

내 애한테 훈육을 안하는 사례가 부각되니

남이 내 애한테 뭐라한다? 당연히 쌈으로 가는 결과가 나왔긔

한편으로는 한국어를 제대로 할 줄 모르니

애한테 반말 쓸 줄 모르는 화짱조를 고려한 것도 있었지 싶긔

여튼 집에서 우쭈쭈로 큰 바가지 밖에서도 해줘충 되는 건 당연지사로

개차반인 애들이 밖에서라고 제대로 하겠노

소황제로 키우는 짱깨 유충들 말이긔

짱깨식으로 애 키우게 만들고 지 새끼만 제일인줄 아는게 화짱조였노

어른 공경할 줄도 몰라 남을 배려할 줄도 몰라

존댓말만 쓰는 개차반들이 사회를 정말 엉망으로 만들어놨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