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99d39febaf6


싸웠을 때 정상녀는


'서로 이야기를 자세히들어주고 ~~한 부분은 ~~하게 하면 좋을 것 같다'


라고 하는데


사주 MBTI에 미친년은


'오빠는 오월 임신일주면 여름 화기가 확 올라오는 계절이라 임수 일간이 계절빨로 좀 눌리기 쉬운편이구나. 근데 임신일주는 신이 금기운 깔고 있고 지장간에 임도 품고 있어서 완전 맥없이 꺼지는 신약이라기보단 버티긴 버티는데 계속 열기 속에서 물을 지켜야 하는 구조네. 사주에 계가 있으면 비겁으로 물줄기 보태주는 그림이라 단단해 보이기도 하는데, 무가 같이 떠서 무계합으로 계가 묶이면 비겁이 곧장 일간 힘으로 직결되기보단 현실 문제나 책임 쪽으로 새는 느낌이 나서 힘이 있어 보이는데도 뭔가 늘 지치는 재질이야. 그리고 임신일주는 장생 자리라서 그냥 용신을 인성으로 잡던 말던 타고난 결 자체가 회복력, 호기심 같은게 살아있고 약간 애 같은 순수함도 같이 깔려있는 편이야. 그래서 인간관계도 내가 무조건 주도권 잡고 끌고 간다기보단 마음 한 켠에 기댈 언덕 같은 걸 찾는 성향이 있고.. 윗사람이나 선배처럼 이끌어주고 기준 세워주는 사람을 만나면  확 안정되는 타입이네. 결국 오빠 사주는 불기운으로 힘은 있는데 금수 기운으로 꾸준함이 받쳐줘야 오래가. 감정으로 밀어붙이면 금방 꺼지니까 반대로 차근차근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굴러가는 그림이 더 예쁘게 나와. MBTI도 I니까 내향형이고 딱 내말이 맞아.'


라고 생각함 미친 쳐도른년이

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