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요리는 손맛이랬는데

왜 어느날부터 죄다 니트릴장갑을 낄까?

방송계는 왜 남의 것을 빌려가면 다 망가트려올까?

왜 어느날부터 안하무인의 후기가 몰아치고 있을까?

전에는 전화번호부에 이름주소연락처를 실어

전국에 책으로 cd로 돌려도 문제없었고

심지어 잡지에 좆옌 주민번호까지도 실려도 

세상 안전했는데 왜 갠정보가 문제가 되게 됐을까?

온갖 보안을 다 까는데 왜 갠정보는 털리고 있을까?

노트북핸드폰온갖 갠 용품을 빈 테이블에 두고 

자릴 비워도 안전한데 왜 자전거만 사라졌을까?


어느 상황에 대입을 하든 오랜 의문이 풀리는 매직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