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않네절대ㅇㅇ

옛날에 초등학교때 옆반담임이 급식에 제육나온날

아가리에 고기랑상추 꾸역꾸역처넣다가 턱빠져서

급식소바닥에 제육+상추+밥 게워내고 대짜로뻗어서

다른교사들이 턱끼워맞추는거봤긔

그날후로 주황색 급식제육이랑 청상추볼때마다

그 턱빠진교사생각 저절로남

뭐먹을때 자기 아가리면적생각않고

맘속 욕망대로 집어처넣는습성


자기가 한젓가락 들어가는 아가리인지

두젓가락들어가는 아가리인지

국자도 들어가는 아가리인지 메타인지가안되나





7ced8076b58060f63fe798bf06d6040368af3e3f33a25e92


7ced8076b58060f63cee98bf06d60403337821b9d0eb2fa310


7ced8076b58060f63cef98bf06d604035a63bb3320331be7e878



마카로니도 아람단 지도교새때매

각인된거있긔


그새끼도 턱빠질정도로 아갈통에 밀어넣는타입이었는데

마카로니샐러드를좋아했음

그것만나오면 수저로 털어넣고 씹지도않고 다음수저를 털어넣..

계속 쑤셔넣고 치아운동을 할수없을정도로 빵빵하게 처넣고

마카로니를 즐겼음

그거보고 구역질나서 성인되서까지 마카로니못먹었긔

그선생 떠올라서


"음..맛있어 느근왜 마카로니안먹냐? 마카로니가얼마나 몸에좋은데..음...맛있다 음..."


작은 초등학교라 급식소 하나에 교새전용식당이따로없어서

다같이먹었어

그래서 우리먹을때 선생들도 옆에 낑겨먹기도하고

패거리있는 선생들은 모여서먹기도하고ㅇㅇ


탁빠진 제육교사는 패거리꽌시

아람단 마카로니교사는 혼먹인데 가끔씩 우리옆에와서

마카로니 수저로 가져갔음

우리가 안먹는거아니깐ㅇㅇ

가끔 내 국도 수저로 떠먹었어

와씨발 생각하니까 구역질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