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6b4806bf63fe885ed46877168670ccb705d33ba6f718e7a2e87f3e20d57019bf55e0aeda2da87

먼저 청송심씨는 시조가 충렬왕때 관직 문림왕 위위시승을 지낸 사람이야 풍산심씨는 중국에서 넘어온게맞아
근데 심씨가 한국인구 36위인데 청송심씨가 무려 89%인구야 심씨 여섯본관중에 그 세종대왕 부인 심씨 ㅇㅇ

그리고 장씨도 많은 안동 울진 장씨가 있는데
고려 건국기 인물 개국공신인 장정필이 시조고
이 안동계에서 여러 본관이 갈라진거야
그중 아들 장말익은 정종때 관직지내고 울진부원군에 봉해진 인물이고 근데

근데 장씨도 풍산심씨처럼 덕수 절강 아산등 고려시대의 귀화인이나 오랑캐 위구르 송나라 인물등에서 유래했다는 기록이 있음

메갤보면 여러가지 성씨가지고 중국인 낙인 찍는데
내가 아는부분만 말하자면 조선초 영의정 세종대왕 부인 소헌왕후의 아버지인 심온이 청송심씨의 시조고

안동장씨시조 장정필의 출생지를 중국 절강성 소흥부로 적고 그 아버지 장원이 대사마장군이였다고 쓰지만 다른 전승 동일인물에 대한 다른 기록도 있고 18세기 이후에 족보에서 일부 계통을 정리 편집하면서 만들어진 주장일 가능성이 크다고 제기됨 학계 자료돠 족보연구는 시조관련 전승이 후대에 가공되었을 여지를 경고함 한국학중앙연구원 권위있는 사료에서 장정필을 고려 개국공신으로 기리는점을 확인하지만
출생지를 중국이라고 단정짓는 1차 사료가 부족하다는 관점이 많음

즉 중국 태생을 확증할 증거는 약하고
오히려 전통적 지역 기록들이 그를 토착 호족으로 봄

지역 기록 지방사에서의 위상 토착 호족 근거는
장정필은 고창(오늘날 안동지역)의 호족으로서 왕건(고려 태조)을 도운뒤 안동 일대에서 개국공신으로 기려졌다는 전승이 강함 지방(안동) 관청 문화자료에도 그 점이 명시되어있고
지역 제사(태사묘)에 위패가 모셔져왔음

이게 그가 그 지역의유력한 인물 즉 호족이었다라는 점을 보여줌
지역사회 국가차원의 기록 기념 관행은 토착성을 뒷받침하는 가장 큰 근거임

장정필이 병산대첩 등에서 지역 주민을 규합해 왕건을 도운 기록은 현지호족으로서 약할과 기반(토지 세력)을 보여줌
근데 외지에서 귀화햐 단기간에 그 정도 기반을 형성했다는 주장은 설명이 매우 많이 필요함

요약하면 장정필은 한국인(토착 호족)이라는 직접적 반증은 없지만 지역사 백과 학계 정리는 그를 고창출신의 호족으로 보며 중국출신 주장은 후대의 전승 족보류에서 편집되어 나오는 경우가 많아 아니란 의견이 많은거임


난 이래서 묻고싶음
중국성씨가 아닌 비율이 더 많은 한국성씨를 중국성이라며 배척하고 욕하는게
과연 누구짓일까? 몰라서 그랬던 한국인도 있겠지만 한민족성을 갈아치우고자 하는쪽이 더 원하는 상황아닐까?
성씨가지고 뭐라하기전에 좀 알아보고 말해 시조가 중국이 아닌 애들이 자기들이 중국인인줄알까봐 겁나서 쓰는글이야